[Hoàn thành] Đây là lần đầu tiên tôi nuôi cáo.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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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Đứa trẻ đó có phải là con của bạn không?



김태형
저..저...주인..?


전정국
왜, 불만 있어?

정국이 태형을 데려온 곳은 다름아닌 1층의 한 다락방

하얀 커튼, 하얀 베게, 하얀 시트까지

모두가 하얀 방에서 정국의 마음만큼은 거뭇했다


김태형
나..나 여기 싫어요, 주인님이랑 같이 잘래ㅇ...


전정국
너 진짜...!

누가봐도 불안하기 짝이 없는 공간인데

정국은 여기 있으라며 화만낸다


전정국
너 진짜 정떨어져, 닥치고 여기 있어


김태형
........

밖으로 나가버린 정국

결국 태형은 주륵, 눈물을 흘려냈다

그날 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덜컥


전정국
여기야

약간의 소란에 눈을 뜬 태형


김태형
주인님...? 이게 무슨...

정국이 데려온 사람은 다름아닌 경찰과 변선생이었다


변준호
어서 데려가시죠, 많은 죄를 지은 놈입니다

경찰
김태형씨, 따라오시죠


김태형
네..? 죄라니요, 저, 저 그런거 한적...!


전정국
김태형, 내가 말했지


전정국
너 반인반수라고, 걍 따라가


김태형
ㅅ..싫어요, 내가 왜..! 아아악!!


전정국
꼭 힘을 쓰게 한다니까

정국의 손짓 하나에 여러 장정들이 태형을 포박했고


김태형
살려, 살려주세요 주인님, 나 좀..!


전정국
......잘가라

태형은 결국 발악하다 끝내 머리채가 붙들렸다

그에게 남은건 무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던 정국 뿐이었다

눈팅금지

예고

전여주
미친 놈, 막았어야지


전정국
내가 왜, 나 이제 걔 없어도 안이상하잖아

눈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