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Gllgl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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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engun
짝사랑의 아픔이 이런건가요


술집 -

재환은 오랜만에 여주를 볼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때

또각 - 또각

저벅 - 저벅

딸랑 ~

직원
어서오세요 -


하성운
어딨어 ?

정여주
그러게 ..


김재환
왔어 ?

정여주
흐어 !!

정여주
김재환 -


김재환
엄청 예뻐졌다 -

정여주
너도 짜샤 잘생겨졌네 -


하성운
얘 내꺼다.


김재환
뭐냐 ?


김재환
너 왜 왔냐?


하성운
내가 얘 남친이니까

성운은 꼭 잡고있던 여주의 손을 위로 흔들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보여주였다


김재환
욜 - 둘이 드디어 사귀는거야 ?

정여주
뭐 .. 그렇게 된거지 ?


하성운
일단 앉자 -


김재환
ㅇㅋㅇㅋ

.

.

.

술을 어느정도 마시는 중 -

정여주
그래서 너 한국에 그냥 살려고 ?


김재환
응 -


김재환
미국은 오래 있기도 했고 ,


김재환
한국에서 좀 지내봐야지 ?


하성운
너도 고생이다 -


김재환
뭐 .. 그닥 ?

정여주
하긴 디자인 진짜 힘들텐데 ..

정여주
나는 3년 있었는데도 힘들었는데

정여주
너는 진짜.. 찐이다 -


김재환
뭘 -


하성운
그래서 집은 구했어 ?


김재환
ㅇㅇ


김재환
2층집 이다 -


김재환
놀러와


하성운
시간 되면 가지 뭐 -

정여주
힉 !

정여주
벌써 11시야 -

정여주
집에가자 -


김재환
벌써 ?


김재환
그래 - 가자

정여주
나는 진짜 궁금한게

정여주
너네 대체 어떻게 만난거야 -


하성운
그냥 초등학교 때 -


김재환
와 진짜 그러고보니까 우리 몇년이냐 ...


김재환
진짜 오래됐다 -


하성운
그때 진짜 못생겼었는데 -


김재환
너가 ?


하성운
아니 너가 -


김재환
뭐래니 -


하성운
지는 - ㅋㅎ

정여주
흐음 ..

정여주
내가 너네 사이 좋아지게 해줄게 !

여주는 성운이 잡고있던 손을 살포시 놓고

성운의 손과 재환의 손을 잡게 하였다.

그리고는 여주는 성운과 재환의 앞에가서 사진을 빠르게 찍었다.


김재환
으어아아앜ㄱ!!! 뭐야 !!!!


하성운
아잌얔앜이아앜ㄱ!!!!


김재환
정여주 미친년아 !!!!


하성운
이 새끼가 어디서 남의 여친한테 욕질이야 -

정여주
뿌듯하다 -

정여주
너네 손 잡고 가


하성운
너 손은 누가 잡아 !!


하성운
당연히 나잖ㅇ!!!

정여주
그럼 ...

정여주
나는 내손잡지 뭐 ?


하성운
하 -

그렇게 성운과 재환은 서로 투닥거리면서 집에 갔다 한다.

다음편엔 성운 , 재환 어린시절이 나올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