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é yêu ơi, con có hào hứng với cô không?
Tập 46: Kiểm tra thứ hạng + Nhân vật phụ biến mất


오늘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날.

바로 시험 점수가 나오는 날이다.


전정은
"여주야, 너 몇등이야?"


최여주
"나 아직 안 봤어"


전정은
"난 이번에도 전교 50등안에 겨우 들었어" ((시무룩


최여주
"괜찮아, 이번에 너 엄청 열심히 했잖아"


전정은
"역시 내 맘 알아주는건 너 밖에 없다 여주야"

나는 내 등수표를 봤다.

등수표에 써져있는 전교 3등.


최여주
"헐...! 이거 실화이야...?"


전정은
"왜 그래? 몇등인데?"

정은이가 넋이 나간 내 손에 잡혀져 있는 등수표를 가져가서 봤다.


전정은
"대박!! 여주야, 너 전교 3등이래!!"

내 소리가 엄청 컸는지 지민이랑 김태형이 왔다.


박지민
"여주 전교 3등한거야? 대단하네"


최여주
"나... 5등에서 3등까지 올랐어"


김태형
"난 네가 잘 할줄 알았지"


최여주
"태형아, 넌 몇등이야?"


최여주
"전교 1등 할수 있다면서 몇등했는데?" ((일부러 놀리기

태형이는 의심쩍은 미소를 짓으면서 말했다.


김태형
"내가 몇등했을것 같아?"


최여주
"글쎄...? 감이 안 오는데?"


김태형
"내가 저번에 전교 10등 했었잖아"


최여주
"응"


김태형
"이번에는 전교 7등했다"


김태형
"이거봐"


최여주
"올~ 전교 1등은 못 했어도 많이 올랐네~"


전정은
"지민아, 넌 몇등했어?"


박지민
"나는..." ((등수표를 숨긴다


전정은
"등수 내려갔어?"


박지민
"나중에 너한테만 따로 알려줄게"

그렇게 결국에는 지민이의 등수는 알지 못했다고 한다.

...................

((풀썩


최여주
"와, 진짜 완전 푹신해"


김태형
"어허, 너 거기 눕는거 엄청 위험한 짓이라는건 아는거냐?"


최여주
"아니, 전혀 모르겠는데"


최여주
"이렇게 눕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태형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내가 태형이의 침대에 누웠기 때문이다.

((터업


최여주
((휘둥그래

어느새 내 위에 올라탄 태형이.


최여주
"야... 뭐할려는 거야"


김태형
"글쎄... 뭐할려는것 같아?"


최여주
((동공지진

((쪽


최여주
((동공확장


김태형
"내 본능으로는 널 벌써 잡아먹었는텐데"


김태형
"나 지금 되게 참고 있는거거든"


김태형
"그러니까, 자꾸 유혹하지마"


김태형
"덥쳐버릴수도 있으니까"

*후훗 작가는 이 이상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