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óm sát thủ" (Đừng động vào, nó là của tôi)
9) "Nhóm sát thủ"


.


.



박여주
ㄴ...네?!!!!

불법 성매매....

솔직히 안무섭다고 하면 거짓말이었다...

그리고 두려웠다...

한방에 약 10명정도 되보이는 여성들...

이 여성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

툭_

투툭_

눈물이 흘렀다...

생각해봐...

오늘새벽 누가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하루사이 감쪽같이 사라질지도 모르는데...

툭_

투툭_

내가 운다고 달라지는건 없는데...

눈치없이 눈물은 계속 흘러내렸다...


박여주
흡....스읍.....하.....박여주 정신차려....


그때 문득 스쳐지나가는 기억...


박여주
전자팔찌...


박여주
ㅇ..여러분...!!


박여주
우리 오늘밤 여기서 나갈수 있을지도 몰라요..!!!

여성 1
하...포기해요...


박여주
네...? 그게 무슨말이에요...!!

여성 1
우리도 시도해봤죠...

여성 1
근데 이곳에 CCTV가 몇갠데...

여성 1
조그만한 낌새 하나라도 걸리다간

여성 1
그날새벽 목숨을 잃을지도 몰라요..


박여주
....


박여주
그래도,


박여주
그래도, 아무것도 안해보는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여성 2
....무슨수로요....?


여주가 전자팔찌로 석진에게 연락을 했다

띠익

띠익_

1초도 안되서 받는 석진...


김석진
"하아....하아.....너 어디야!!!!"


박여주
납치됬어요...

.


.



박여주
여기 다른 여성분들도 같이 잡혀있어요...


박여주
도와주세요...


김석진
"금방갈게, 조금만 기다려"

또르륵....

그의 목소리를 들으니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괜히 약한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다급히 통화를 끊었다...


박여주
(털썩) 하아.......

진짜 와줄까...

그사람이 오지 않는다면 여기서 다 죽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그사람이 와주길 바라며...

오직 기도하는것 뿐이었다..

여성 1
(여주옆에 앉으며) 아마 힘들거에요...

여성 1
그래도 우리 너무 슬퍼하지말아요,


박여주
아니요,


박여주
하나도 안슬퍼요

여성 1
....?


박여주
난 그사람 믿거든요,


박여주
꼭 와줄거에요...


박여주
그사람,


.


.


한편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석진...

Drrrr

Drrrrrrr

조용한 밤길 더욱 크게 울려퍼지는 신호음,

띠익

띠익_


김석진
여보세요,

전화기 반대편으로 들려오는 중저음의 목소리...


민윤기
어 형, 무슨일이야

민윤기 / 한때 이조직의 특수킬러였으나 탈퇴함 / 현직: 국가정보원


김석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김석진
당장 무기챙겨서 와줘,


민윤기
.....


민윤기
무슨일인데,


김석진
하아....지금 설명할시간 없어...


김석진
제발 빨리와줘,


민윤기
.....


민윤기
.....알겠어,

뚜우

뚜우_

뚜우

뚜우_


김석진
하...위치추적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여주의 위치를 추적하기 시작하는 석진...

5분...

10분...

20분이지나고.....

석진의 속은 타들어가기만 한다...

그때,

무기가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오는 민윤기..


민윤기
형, 이거면돼?


김석진
(가방안을 들여다보며) 고맙다,

그사이 위치추적이 완료되고


김석진
가자,


김석진
가자, 변태새끼들 잣치러




박여주
하아....언제오는거야....

좁은 창고안에 여러명의 여성들이 갇혀있었기에...

너무나도 답답했다...

그때,

덜컥_

덜컥_쾅//

문이 열리는소리와 함께

방안에있던 여성들은 놀라 모두 일어섰고...

문밖엔 남성 두명이 한여성을 끌고 들어왔다...

그 남성들은 여성을 우리의 방으로 거의 던지다시피했고

여성은 힘없이 쓰러졌다...

얼핏보기에도 상태가 안좋아보이는 여성...

배쪽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고,

옷은 갈기갈기 찢어져 입은건지 안잊은건지 분간을 할수없는 상태였다...

여성들
(웅성웅성)


박여주
(여성을 부축하며) ㄱ..괜찮아요!!!

(의문의 여성)
으윽....하아.....하아......

도데체 무슨짓을 당했길래...

몹시 지쳐보였다...


박여주
(남성을 보며) 당신들 뭐하는사람이야!!!!

남성
꼬마 아가씨가 당돌하네?ㅋ

남성
(여주를 위아래로 훑는다)


박여주
짜악//

남성
하아....하아....ㅈ..지금 때린거야?!ㅋ


박여주
어딜쳐다봐 드럽게...

남성
야, 얘 끌고가 (살기)


박여주
...!

남성들은 여주를 끌고 나가려했고

여성들은 그런 남성들을 붙잡으며

여주를 구하려 애썼다...

여성들
안돼요!!!!!!! 아직 시간남았잖아요!!!!!,,

여성들
까아아아악!!!!!!!!제발....,,,!!!!!!

남성들은 그런 여성을 내팽개쳤고...

여성들은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나갔다....


박여주
금방 다녀올게요.....

남성
진작 그럴것이지,

여주는 남성을 째려보며 끌려나갔다...


박여주
이거놔, 가더라도 내발로 갈꺼니까...

덜컥_

덜컥_쾅//


한참을 끌려가는 여주


박여주
(이새끼가 방심할때 전기충격을....)

장소에 도착하자 멈춰서는 남성,


박여주
ㅁ..뭐야, 여긴어디ㅇ.....

여주의 말이채 끝나기도 전에

한남성이 여주의 뒷목을 쳤고

여주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박여주
(털썩)


.


.


박여주
으윽....(꿈뻑)

남성
정신이 좀 드나보네..ㅋ


박여주
윽.....(손발이 묶여있다)


박여주
(낑낑)

남성
그거 절대 못풀껄?


박여주
(사납게 째려본다)

남성
짜악///


박여주
으윽......(고개가 돌아감)


박여주
하아.....하아.....

빨갛게 부어오른 여주의 뺨...

남성
쓸때없는데 힘빼지마,

남성
이제 넌 내꺼니까...ㅋ

남성
(여주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박여주
......ㅎ..하지마..!!! (바둥)

콰앙///


김석진
허억...헉.......하아.....


김석진
헉...헉......누구맘대로 니꺼야...ㅋ


김석진
걔 내껀데,


박여주
.....!



민윤기
하...씨발, 여기 오기 싫었는데...


민윤기
킁킁...어후.... 청소좀 하고 살지?

남성
철컥

남성
철컥_ (석진에게 총기를 겨눈다)



김석진
....(똑같이 총기를 겨눈다)

철컥

철컥_


잔잔히 흐르는 살기....

굳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들만의

기운이 느껴졌다....




작가
"저승사자 아저씨"도 한번씩 보러와주세요 ㅎㅎ


작가
손팅//+댓많으면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