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ân đoàn lạc lối

Phần 1_Chương 1 'Minhyuk' - Tập 2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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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그런데 문제는... 민혁 형님이 같이 입학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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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민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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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예. 명단에 보니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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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

"그 애가 왠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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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

"그 애는 어딘가에 노출되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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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그러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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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저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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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

"그럼 창섭이 넌 꼼짝없이 민혁이와 같이 생활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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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

"기숙사 학교가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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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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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오히려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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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그간 궁금한게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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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워낙 미스테리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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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도저히 속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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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전 한번 복도에서 마주친 적이 있는데 뭔가 쎄한게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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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 애가 표정이 잘 없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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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

"동명이인이 아닌건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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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예. 제국력 90년 11월 29일생 대한왕국 출신 제 4왕자라고 적혀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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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

"와... 이정도면 발뺌을 할 수도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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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요?"

민혁은 늘 그렇든 방에 혼자 있었다.

민혁의 방은 왕자의 방에 걸맞지 않게 초라했고 시중을 드는 사람도 없었다.

그때 갑자기 누군가 민혁에 방문을 박차고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민혁의 뺨을 때렸다.

민혁은 조금도 놀라지 않은 말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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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무슨 일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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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어머니."

민혁의 친모인 왕비 중 한명이었다.

왕비는 잔뜩 흥분한 상태였고 민혁에게 다가와 다시 한번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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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권씨

"너 이게 무슨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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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권씨

"마법학교에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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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권씨

"내가 최대한 노출되지 말라고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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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권씨

"제국 최고 교육기관에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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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권씨

"그곳에서는 그 안대 속에 무엇이 있는지 사람들이 알아채는건 시간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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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권씨

“이 왕국 얼굴에 먹칠을 할 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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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정말 다닐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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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시험만 보려고 했는데.. 붙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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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권씨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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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권씨

“한 학기만 다니고 중퇴해.”

그렇게 왕비는 민혁의 방에서 문을 쾅 닫고 나갔다.

민혁은 한숨을 푹 쉬고는 거울 앞으로 갔다.

민혁은 머리 뒤쪽까지 해서 묶어놓은 안대를 천천히 풀었다.

안대를 푼 민혁은 거울속의 자신의 눈을 응시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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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역시... 징그러워.”

그리곤 누군가 볼까 재빨리 안대를 다시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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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중퇴? 글쎄다."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오늘은 첫날이니까 특별히 두편! 업로드 했습니다.

제 전작 '태양의 민족 잉카'를 보신 분들께선 아시겠지만 이 작품 역시 월, 수, 금 혹은 토, 일중 하루 즉 주 3~4회정도 업로드가 될 예정이에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Minhy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