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ân đoàn lạc lối

Phần 1_Chương 1 'Minhyuk' - Tập 8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마법 역사 수업은 두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55분이 지나자 10분의 쉬는시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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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야. 너 왜 그애 옆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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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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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 신라에서 온 여자애. 걔 소문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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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오늘이 첫날인데 벌써 소문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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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넌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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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처음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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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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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쟤 완전 유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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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쟤 마법 느낌이 조금 이상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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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약간 진득하고 어둡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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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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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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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서 온갖 소문이 다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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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흑마법사라느니... 어둠의 힘을 가졌다느니..."

흑마법사는 수 세기 전 제국을 멸망까지 몰 뻔했던 종족으로 특유의 진득하고 어두운 힘이 특징이었다.

그 이후 흑마법사들은 제국의 탄압을 받아서 사람들의 인식도 나쁨을 넘어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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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근데 힘의 기운이 조금 어두운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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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뭔가 좀 다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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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도 가까히해서 좋을 건 없을듯"

두시간의 수업이 끝나고 홀 밖으로 나온 민혁은 성재와 만나기로 한 곳에서 기다렸다.

하지만 성재는 보이지 않았고 도리어 호석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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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이민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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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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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이민혁님의 전담 수인의 무례를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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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예?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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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민혁님의 전담 수인이 육성재였던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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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지만 오늘 육성재가 민혁님께 반말을 사용하여 불손한 태도를 보였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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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아...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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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제가 말을 편하게 하라고 한 것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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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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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제가 먼저 말 편하게 반말 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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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수인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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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 수인은 지금 징계중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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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지금 제가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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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전 거짓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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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정말로 제가 먼저 말을 편하게 하라고 여러번 요청했고 그 아이는 그것을 받아들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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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당장 징계를 거두어주시고 복귀시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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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차라리 다른 수인으로 바꿔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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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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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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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오늘 저녁까지 올려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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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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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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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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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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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슨 일이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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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아.. 별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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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다음 수업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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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마법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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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디서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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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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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여기 써있네"

남준은 어제 받은 가방 안에 들어있던 시간표에 실기 밑에 작은 글씨로 '운동장'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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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걸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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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걸 못보냐.”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오늘은 정기연잰데요... 뭐 요즘엔 별로 그 경계가 없는 것 같죠...? 예.

너무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더 신나서 연재하는 것 같아요!

구독해주신 또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스토리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Minhy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