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ân đoàn lạc lối
Phần 2_Chương 1 'Nhà Vua' - Tập 3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민혁은 바로 함경도로 향했다.

의주성에서는 이미 며칠째 발해군과 대한왕국군이 대치하고 있었다.

민혁은 서둘러 의주성으로 향했고 성 안으로 들어간 민혁의 눈에 보인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군인들은 심하게 다치거나 죽어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 없었고 성민들도 모두 겁에 질린 상태였다.

한 가지 다행인것은 성 내에서 자급자족을 했기에 식량은 풍족했다는 것이다.


이민혁
“성주.”


윤정한
“예. 왕자님.”


이민혁
“성 내 싸울 수 있는 군인이 얼마나 됩니까?”


윤정한
“한 5000명 정도입니다.”


이민혁
“제가 데려온 군사 200을 합치면 5200이군요.”


윤정한
“예.”


이민혁
“그럼 마법을 쓸 수 있는 이는 얼마나 됩니까?”


윤정한
“딱히 마법을 주로 싸우는 이는 없습니다.”


이민혁
“발해 측에서도 마법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까?”


윤정한
“예. 아직까진 없었습니다.”


이민혁
“포로로 잡힌 이는 얼마나 될까요?”


윤정한
“수도 없이 많습니다.”


윤정한
“성이 함락되면 거기 있는 사람들은 모조리 죽이거나 포로로 끌고갔다고 하더라고요.”


이민혁
“흠...”


이민혁
“이기기 위해서는 저들의 우두머리를 죽이는 것이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윤정한
“우두머리는 숨어서 나오지 않을텐데요 뭐”


윤정한
‘어차피 본인도 싸우지 않을 거면서…’


윤정한
‘힘 있는 놈들이 다 그렇지 뭐’


윤정한
‘역겨워.’


이민혁
“서신을 보내야죠.”


이민혁
“대한 왕국의 왕자가 왔으니 겨뤄보겠냐고.”


윤정한
“?!”


윤정한
“직접… 싸우시겠다는 말 입니까?”


이민혁
“예.”


윤정한
“…”


윤정한
“왕자님께선… 뭔가 다르십니다.”


이민혁
“그쪽은... 중앙의 관리였던 적이 없습니까?”


윤정한
“일주일간 있다가 바로 이곳으로 왔습니다.”


이민혁
“그래서 그렇군요…”


이민혁
“이쪽으로 내려오신건…”


이민혁
“그곳이 강자 앞에선 한없이 약해지고 약자 앞에선 한없이 강해지는 사람들이 득실대는 곳이기 때문인가요?”


윤정한
“예…”


이민혁
“우린 꽤 잘 만난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민혁
“전 그중 약자에 해당되거든요.”


이민혁
“일단 서신부터 보내시죠.”


윤정한
“괜찮으시겠습니까?”


이민혁
“이런 일을 하라고 절 보낸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민혁
“그리고 이래뵈도 제가 마법 학교 실전 전투학 만점자라…”


윤정한
“상대는 발해군 대장입니다.”


윤정한
“전장을 제집처럼 누비던 인간이라 하더군요.”


이민혁
“괜찮습니다.”


이민혁
“어차피 모두가 목숨을 거는 곳 아니겠습니까?”

맞는 말이었다.

모두가 목숨을 거는 곳

남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곳

그곳이 전쟁터였다.

여러분! 제가 신작을 썼어요!


온재올: 한국의 마피아

이것도 제가 정말 공들인 작품이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 그리고 저

멜로디 5기 가입했답니다 ㅎㅎ ͡° ͜ʖ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