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úng ta hãy chính thức ngoại tình đi."

49 • Đã khá lâu rồi kể từ lần cuối chúng ta làm việc đó, phải khô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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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색- ] 당신 뭐야. 왜 여기에 있냐고.

_ 다희의 손목을 잡은 손에는,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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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윽, 이것 좀 놓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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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신 뭐냐고 묻고 있잖아. 어떻게 나왔어?.

_ 전에는 버럭하고 화를 냈을 사람이지만, 그는 침착하게 대응하며. 꽤나 침착하게 물었다.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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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그럼, 내가 그냥 당하고만 있을 줄 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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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그래도 우리 아들 덕에, 좋은 경험했어. 교도소에나 들어가보고 말이야.

_ 그녀의 눈동자는 나를 향해 옮겨졌다. 그리고는 입을 열고 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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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너희 결혼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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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꽤나, 교도소에서도 화재였어서, 알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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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

_ 너도 꽤나 긴장했는지, 나의 손을 깍지를 낀 채, 손에는 엄청난 양의 땀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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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왔으면 조용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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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신이랑, 나랑 더이상 엮이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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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래?. 내가 바로 널 그 자리에 앉혀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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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말은 제대로 해야지. 아버지가 절 이 자리에 앉혀준겁니다.

_ 어이가없었는지, 그 여자는 헛웃음을 지었다.

_ 급기야, 그의 넥타이를 붙잡고는 잡아 당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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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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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똑바로 들어. 내가 널 입양 안 했으면, 그 자리도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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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다른 사람이였음, 이 자리를 못 가졌을 거란 생각은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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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뭐야? ...

탁, -

_ 손을 쳐 내고는, 넥타이를 똑바로 정리하고는, 나의 손에 들려있던 맥주를 다시 넣어두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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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신이랑, 더이상 엮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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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까도 말했듯, 나왔으면 조용히 호화롭게 살아가세요.

_ 손의 깍지를 꽉 잡고있던 넌, 그젝서야 손에 힘을 살짝 풀고는 바깥으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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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힐끗- ]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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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내가 원하는 건 니가 아니라, 니 와이프거든.

저 계집애 하나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진거야 ...

또각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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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힐끗- ] 괜찮아? ...

_ 표정이 상당히 어두워보였기 때문에, 말을 걸까말까 고민하다, 용기내 먼저 말을 꺼냈다.

_ 넌 생각보다 괜찮은지, 웃으며 화답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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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웃으며- ] 응, 괜찮아.

_ 길거리는 전세를 낸 듯 사람이 없었고, 난 그 자리에 멈춰서고는 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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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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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우린 이제 부부잖아. 모든 걸 함께 끌어안고 가야 해.

_ 다소 기분이 좋아보이는 듯, 헤실헤실 표정이 점점 피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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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헤실- ] 아, 완전 기분 좋은데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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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중얼- ] 그래도, 좀 불안하긴 하다.

나는 괜찮은데, 혹시나 너한테 해코지라도 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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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이제 집으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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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어휴, 우리 맥주도 못 사고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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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쓰다듬어주며- ] 내가 맛있는 안주 만들어 줄게.

그렇게 하여, 정국이 맛있는 안주를 만들어 주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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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턱을 괴고- ] 우리 남편이, 뭘 만들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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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비밀이야. 잠시만 기다려-

_ 앞치마를 맨, 그를 보니 나도 모르게 웃음꽃이 피워졌다. 앞치마가 꽤나 어울린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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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그냥, 집에서 살림 하는거 어때?ㅎ. 너무 잘 어울리는데.

_ 넌 미소를 지어 보이며, 아일랜드 식탁에 몸을 살짝 기울여 팔로 지탱하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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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럴까?, 돈도 많은데 회사 쉬고, 집에서 우렁각시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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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그렇다고, 게을리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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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참에 우리 아이 하나 낳고, 내가 24시간 밀착 육아할까?.

툭, -

_ 난 그의 미간을 살짝 눌러주며,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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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서방님- , 그 전에 배고파서 죽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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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네- , 우리 아내가 배고프다는데, 얼른 요리 해야죠.

부스럭, -

_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을 보자, 이런게 행복이라는거라고 느껴졌다. 결혼에 대한 환상에 대한, 괜한 걱정이였구나.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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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 됬습니다. 우리 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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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오, 나 감자튀김 완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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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튀겼지, 익었는지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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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끄덕- ] 응, 그럴게.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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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오물오물- ] 완전 잘 익었는데?. 정말로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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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뿌듯- ]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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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내가 거짓말 하는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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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피식- ] 못 봤지, 그런데 여기에 케찹 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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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두리번- ] 어디에?.

스윽,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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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꿈뻑- ] 방금 뭐한거야?, 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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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뽀뽀하니까, 케첩 맛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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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뭐야ㅎㅎㅎ ...

번쩍, -

_ 가방 들듯이 쉽게 날 쉽게 안이올리더니, 식탁에 앉혀놓고는 내려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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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안 한지 꽤 됬지?. 나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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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찐떡 작가

죄송함다. 늦게 온 저를 매우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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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찐떡 작가

곤장을 때려도 달게 받겠습니다. 궁디가 남아나질 않아도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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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찐떡 작가

연재 하는게, 꽤 많아져서 1일 1연재는 못하더라도,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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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찐떡 작가

감사합니다!!

댓 100이상 연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