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sống với thời gian có hạn...

12.

음방활동을 몇주나하고 겨우 쉬는날을 가진 투비들

활동끝에 찾아오는 허탈감에 더욱 은광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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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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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우리 형한테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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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우리 1등한것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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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그럴까? 이번 앨범도 두고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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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편지도 써가자..형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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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가자가자

그동안 활동하느라 몆주간 못찾아갔던 은광이의 묘소에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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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빨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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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비와..조심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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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그래 성재야 위험하니까 속도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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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알았어

다들 비속을 뚫고 은광에게 가는길

은광은 수목장을 해서 나무있는곳으로 가는길

점점 비가 많이 온다

그때 바퀴가 비에 쏠려 차가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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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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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악!!!

다른차들도 미끄러졌는지 대형사고가 났다

은광이 도왔는지 사고는 피한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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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다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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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응..휴..사고는 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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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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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은광형이 도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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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사람들 많이 다쳤나봐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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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그래

경찰에 신고하고 구급차도 부르고 차에서 못나오는사람들 꺼내주고

교통정리까지한 투비들

비속에 비맞아가면서 사람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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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흐으,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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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그러게 이제 대충 정리된거같은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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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형한테는 못가겠다..다들 젖어서 감기걸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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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오랜만에 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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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어쩌지?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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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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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형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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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그냥 가자 거의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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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그러자..

다들 결국 은광이보러 다시 차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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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시트 다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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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뭐 세탁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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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안되면 시트갈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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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우리차아니고 민혁이형 차니까 괜찮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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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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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아.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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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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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그래도 시트가 가죽이라 닦으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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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가자..형한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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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그래..(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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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형 우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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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우리 보고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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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우리 이번활동하면서 1위트로피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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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우리전엔 형 노래가 1위많이 했어..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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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형 덕분에 저작귄료는 많이 들어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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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오늘 우리 사고날뻔한거 도와준거 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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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덕분에 애들 다 무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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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보고싶다.. 제발 꿈에라도 한번만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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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꿈에서라도 보고싶어..

그때 새하얀 새 한마리가 은광의 나무에서 쉬다가 멤버들 근처로 날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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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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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어? 내어깨에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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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이거 은광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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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진짜?

창섭 어깨에 한번 민혁머리에 앉았다가 다른 아이들 몸에도 한번씩 앉는 새

위로해주듯 머리를 볼에 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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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애교부리는것봐..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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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꼭 힘내라고하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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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그러게

한번씩 안긴 새가 멀리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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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은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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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형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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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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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꿈에서라도 얼굴보여달라고 하니까 보여주러왔던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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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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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춥다 이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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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