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 nạn tiếp xúc môi | deja_vu




전정국
어디있어 , 그 놈.


김요한
여기 .

" 돈은.. 가져오셨습니까 ? "



전정국
푸흡 ..ㅋ


전정국
요즘 기자들이 하여튼 너무 당당해.


전정국
지네가 연예인들 머리 위에 있는줄 아나본데.



전정국
착각하지마 .


전정국
그러다가 한순간에 아무도 모르게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가 있어 .

" .... "


정국이는 검은색 가방을 그 사람에게 내밀었다.


전정국
조건이 있어 ,


전정국
너 카메라 전체를 내놔 , 메모리 카드만 주지말고.

" 뭐..? 미쳤어 ? "


전정국
안 미쳤어


전정국
니가 바란 그 돈의 2배 넣어뒀어

" .... "


정국이의 억압에 못 이겨서 끝내 전체를 내놓는 기자.


정국이는 가볍게 기자의 어깨를 툭툭 치며 ,


전정국
우리 일은 여기서 끝 .

" .. 예 . 끝 "



전정국
만약에 , 내 열애설 보도하는 기사가 올라왔을때



전정국
그게 또 너라면 .





전정국
그 땐 선처 없다 .

그리곤 그 길목을 유유히 빠져나오는 정국이다.



여주가 자고있을까봐 ,

조심스레 소리 안나도록 집으로 들어온 정국이는


다시 소파에 앉아서

그 기자가 찍은 사진들을 봤다.



전정국
잘도 찍네 .


전정국
어떻게하면 얼굴이 이렇게 고화질로 나와.


그렇게 하나둘씩 지우던 정국이는 ,

다 지우고 나서 _ 카메라를 쓰레기통에 넣었다.



전정국
후우...

왜 이렇게 열애설에 예민하냐는 질문에 ,

보통 연예인들은 이렇게 답한다.


" 사이를 유지하다가 깨질 수 있는 위험한 고비라서."

" 사람들의 시선에 불편해지니까 . "



경제 수익에도 영향이 클 뿐더러 ,

여러 악영향을 끼치니까.


근데 정국이가 이렇게 예민한 이유는 단 하나다.



전정국
민여주는 ...


전정국
늘 웃어야되니까 .


단지 자신의 사람을 지키기 위함이다.


자신의 사람이 힘들어하는 걸 못보기에.




정국이는 폰을 켜서 시간을 보니 ,

어느덧 자정을 넘기는 시각이었다.



어두운 방 .

잠든 여주의 옆에 눕는 정국이 .


아마 정국이의 인기척에 , 여주도 살짝 눈을 떴는지


민여주
으으....


민여주
이제.... 자는거야아....?


전정국
ㅎ , 응 _


전정국
조금 더 일찍 여주 옆에서 잠들걸 그랬나 _


민여주
....ㅎ..우음....


민여주
피곤하겠다ㅏ.....


민여주
자자 _.....


정국이는 여주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으며

자신 또한 눈을 감았다 .


전정국
잘 자 , 내 꿈 꿔 .ㅎ







전정국
독자님들도 잘 자고 내 꿈 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