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 nạn tiếp xúc môi | deja_vu
63° Giờ đây, trong cùng một hoàn cảnh, hai người (bản xem trước X phiên bản sửa đổi)



다음날



김혜윤
애가 오늘따라 기운이 없네


김혜윤
무슨 일 있어?


민여주
.....



김혜윤
야 ,

............


김혜윤
야 민여주

...........


김혜윤
아니...


김혜윤
귀마개 끼고 있냐?


민여주
....말해......


김혜윤
....아 답답아


김혜윤
왜 그래 , 대체


민여주
별일 아니야.....


김혜윤
...하 ,


김혜윤
별일아니긴 .


김혜윤
이때까지 그렇게 티를 내놓고선 ,


김혜윤
별일이 아니세요-?


민여주
......아니야


민여주
진짜.........아니야


김혜윤
아 , 네네....



김혜윤
으휴 , 답답해서 못있겠네


_결국 여주 사무실을 나가는 혜윤.



.....

_모니터 앞에 앉아 고개를 숙인채 ,

_머리를 헝클어뜨리는 여주.


_정말 망연자실한 사람이 보이는 행동과 같달까.



민여주
.....


_여주는 아까 전 ,

_공식 야외 촬영 스케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_하지만 ,

_지금과 같은 상태에 눈에 뵈는 게 있을리가.



민여주
....대체 뭘 아는거야.......


민여주
말을 안 해줘.......왜.......






전정국
..........

" 정국씨 ,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네 "


" 이번 주말로 스케줄 미룰까? "


전정국
아.....


전정국
아닙니다 ,


전정국
죄송합니다 .


_정국이는 거의 다 흔들려진 멘탈을 부여잡고 촬영을 계속했다 .


"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합시다 "

" 우리 배우님 몸 상태가 안 좋아보여서 그래 "


전정국
...괜찮은데....

" 됐어요 , 됐어 . 오늘은 집 가서 쉬어- "


" 스탭들도 덕분에 쉬는거니까 그러려니 받아들여요 "


전정국
....진심으로 , 죄송합니다





민여주
우와... 홀을 엄청 큰 곳으로 잡으셨네요...

스태프
그쵸 , 저희가 돈 좀 썼습니다 ㅎ


_스탭의 제안 하에 , 여주는 2월 21일자로 팬들과 같이 녹화하게될 장소에 들렸다.



민여주
팬분들 채용 인원수가 어느...정도 될까요?

스태프
저희가 당일날 선착순으로 모집예정이라 ,

스태프
최대인원은 그 날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

스태프
300명에서 400명 정도로 예상되네요.


민여주
아 _ 그렇구나 ...ㅎ


스태프
전정국씨랑 민여주씨께서 부담하실 필요는 없구요

스태프
보안은 저희가 철저히 단속할게요 _


민여주
ㅎ...덕분에 안심이 되네요 ,

_큰 홀을 스윽 둘러보던 여주는 ,

_발걸음을 밖으로 옮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