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ững người bạn của Peach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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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귀신님과 동거중



강다니엘
...


배유린
....

한참동안이나 설렘과 어섹함이 가득한 침묵이 맴돌았다


박지훈(악마)
누나!!나 배고파여!!

침묵을 깨는건 철없이 귀여운 지훈이였다


배유린
어?어!

유린이 손을 내밀었다


박지훈(악마)
(덥썩)


박우진(악마)
나도(덥썩)


강다니엘
이것들이..!!


배유린
ㅋㅋ귀여웤ㅋ


강다니엘
...

다니엘은 화를 내려다가 우진과지훈을 귀여워하는 유린을 보고 그만두었다


강다니엘
...(짜증)

물론 자기는 안챙겨 주었다고 삐지기도 했지만


옹성우(저승사자)
'ㅋㅋ이건뭐 막내한테 질투난 첫째도 아니고ㅋㅋ'

..

.


배유린
zzZ

유린이 잠들자 밤산책을 하던 다니엘이 창문을 열고 들어왔다


강다니엘
잘자네..

마음 같아선 여기서 지고 싶다..하지만 그러면 내일 맞아죽을걸 알기에 그냥 방으로 들어간다

다음날


배유린
콜록..콜록.

아무래도 창문을 안 닫아서 감기에 걸렸나보다


강다니엘
괜찮아?


배유린
응..


배진영(뱀파이어)
유린아아아!!괜찮아?머리아파?열나?


이대휘
누나아ㅠㅜ


강다니엘
(짜증)


윤지성(염라)
후..인간이란..


옹성우(저승사자)
창문한번 열고 자면 감기리니..


하성운(요정)
죽 끌여줄까?괜찮아?


윤지성(염라)
여기.

지성에 손엔 약이 들려 있었다


배유린
'이런 귀여운 츤데레 염라라니..!'

그리고 유린은 이 관심과걱정이 싫지 안았다


배유린
'그래..좋긴 한데..'


배유린
'너무 개판이잖아!!'

열제려는애랑 죽끌이려는애,약을 줘야 되는데 얼마나 줘야되는지 모르는애랑 그걸 또 알려주는 애,그리고 걱정하는애 여럿..

이것참..

아름답구나..쓸대없이 미모가 열일중 이구만..허헣


배유린
저기..


배유린
나 잘테니까 그만 나가 줄래..?


강다니엘
응!

다니엘이 마력으로 모두를 밖으로 던진뒤,방문을 닫고 나갔다


윤지성(염라)
야!!집어 던지면 어떻게!!!


강다니엘
뭐 어때?그래봤자 니들 안죽잖아


옹성우(저승사자)
(짜증)


배유린
니엘아!!시끄러!


강다니엘
어-!미안해-!


강다니엘
닥-쳐 이 새-끼 들아(소곤소곤)


윤지성(염라)
안 그래도 조용히 할 생각이거든-!


옹성우(저승사자)
(끄덕)


강다니엘
시끄럽게 하면 죽-여 버릴줄 알아^^

다니엘이 웃는얼굴로 살벌하게 말했다


윤지성(염라)
ㅇㅇ


배유린
zzZ


강다니엘
후..유린이 자네


박지훈(악마)
어떻게 알아여?


강다니엘
바보야 각인하면 상대가 어떤상태인지 알수 있는거야.


박지훈(악마)
아아~

...

..

.


옹성우(저승사자)
쟨 3시간째 잠만 자네..


강다니엘
그건 평소에도 그랬어


옹성우(저승사자)
아..


강다니엘
우리도 잠이나 자자


하성운(요정)
응


강다니엘
zzZ


배수련(배유린)
녤아!


강다니엘
ㅅ..수련아..!!


배수련(배유린)
ㅋㅋ나 보고 싶었어?


강다니엘
그걸 말이라고 해?너 진짜..!


배수련(배유린)
아니..!니가 기다리라고 했는데..너무 졸려서..눈 좀 붙인다는게..눈 뜨니까 저승이더라..헤헤


강다니엘
됐어..그런말 안해도 돼.


강다니엘
그냥..그냥 너무 보고 싶었어..흑..


배수련(배유린)
너 울어?


강다니엘
아니..흑..그냥 너무 반가워서..흑


배수련(배유린)
나 니옆에 있잖아..기억은 없지만..나 방문만 열면 자고 있잖아..

수련이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다니엘을 안아 주었다


배수련(배유린)
내가 말했지.울지 말라고.내가 너무 늦게 오면..나 잊으라고.


강다니엘
내가..널 어떻게 잊어..


배수련(배유린)
죽은건 어쩔 수 없는거잖아.그냥 넌 지금 나나 지켜줘..다시는 죽지 않게..영원히 니옆에 있을수 있게


강다니엘
응..이번엔 실수 안해.너두고 어디 안가.


강다니엘
절대로..흑 절대 어디 안갈게..흑


배수련(배유린)
우리 녤이 울보 다됐네?ㅎㅎ


배수련(배유린)
니엘아..잘 살아.


강다니엘
너 그게 무슨..

수련의 몸이 눈꽃이 되어 날아가고 있었다


강다니엘
어..어..아..안돼..안돼 가지마..


배수련(배유린)
너를 봐서..마지막으로 너를 봐서 행복했어..ㅎㅎ

수련은 다니엘의 품속에서 눈꽃이 되었다


배수련(배유린)
그래도..이번엔 니 품이네..


강다니엘
안돼..안돼..가지마..흑..흑..가지마


배수련(배유린)
안ㄴ...

수련은 말을 다 마치지 못하고 사라졌다


강다니엘
아..안돼..안돼..흑..

다니엘은 주위에 눈을 쥐어 보려 했지만 눈은 손사이로 빠져나올 뿐이었고,깊이도 점점 높아져서 다니엘이 걸어다니기에 힘들정도 였다

그런 다니엘에게 남은건..

몸이 얼정도의 매서운 추위와 그 추위보다 더추운 다니엘의 슬픔과그리움 만이 남았다.

..


강다니엘
하..하..하..


강다니엘
안돼..가지마..수련아 가지마..

다니엘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같은 말을 반복했다


강다니엘
안돼..수련아..안돼..가지마 수련아..


윤지성(염라)
으음..뭐야..


윤지성(염라)
너 우냐?


강다니엘
야 염라!우리 수련이..우리 수련이 어쨌어..!우리 수련이..흑


윤지성(염라)
니네 수련이 아파서 방에서 자고 있거든?그리고 수련이가 아니라 유린ㅇ..


강다니엘
수련아..!


배유린
으음..


배유린
?다니엘?


배유린
왜 그ㄹ..


강다니엘
수련아..수련아..

다니엘이 유린을 와락 껴안았다


배유린
??


배유린
잠깐만..놔봐..


배유린
다니엘 울어?


강다니엘
수..수련아..흑흑


배유린
염라!다니엘 왜이래요?


윤지성(염라)
몰라.방금 일어나서 수련이 타령하더니 계속 운다..그런데 너 염라라니..!


배유린
다니엘 나 봐.


강다니엘
흑흑..가지마..안돼 수련아..


배유린
고개 들어.

유린이 다니엘의 눈을 똑바로 마주보며 말했다


배유린
나 어디안가.


강다니엘
흑..훌쩍


배유린
으유..

유린이 다니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강다니엘
근데..나 기다릴라 그랬는데..


강다니엘
못 기다리겠어..


옹성우(저승사자)
그럼 내가 나설 차례인가?

성우가 손을 튕기자 유린에 머리속으로 기억,그동안의 슬픔,미안함.그리고 그리움이 쏟아졌다


배유린
ㅇ..이..이거 뭐에요?


배유린
왜 이렇게 슬픈데..왜 이렇게 힘든데..


배유린
왜 이렇게 그리운데..!!


배유린
녤이..녤이는?


윤지성(염라)
니 옆에.


배유린
녤아..녤아..!


강다니엘
수련아..?수련아 나 기억나?나 알아 보겠어?


배유린
녤아..너무 보고 싶었어..너무..너무..보고싶었어..


강다니엘
수련아..?수련아!수련아..!


배유린
녤아..흑.녤아아..


강다니엘
수련아..그동안 너무 그리웠어..너무..너무 보고싶었어..


배유린
나도..너무 보고 싶었어..미안해..


강다니엘
아냐..내가 미안해..사랑해


강다니엘
사랑해 수련아


강다니엘
사랑해 유린아


강다니엘
정말로..사랑해


배유린
나도..나도 사랑해..다니엘

..


윤지성(염라)
흑..아..나 왜이래..흑


옹성우(저승사자)
눈물없인 볼수없는 사랑이야기 니까.


옹성우(저승사자)
괜찮아.염라가 좀 울면 어때?


하성운(요정)
우허하하핳어유ㅠ아으ㅠㅜ


옹성우(저승사자)
아니..형 말고;;


윤지성(염라)
흑..


배진영(뱀파이어)
...


이대휘
형 힘내요..!


박지훈(악마)
zzZ


박우진(악마)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