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Câu Chuyện Tình Yêu" Không Có Ngày Yên Tĩnh




한여주
자기야...


전정국
응? 왜그래,, 뭐 가져다 줄까?


한여주
아니,, 내가 우리 애기들한테 잘 못해주고..


한여주
그러고, 나 땜에 애기들 아프고... 그러면 어떡해...?


한여주
막.. 막... 내가 못해줘서 애기들이 ㅂ..


전정국
여주야


한여주
응...?


전정국
왜 그런 생각을 해...응?


전정국
처음에 행복이랑 축복이 가졌을 때도


전정국
엄청 걱정했어도, 여주가 잘 해 줘서


전정국
이렇게 건강하게, 잘 태어났잖아


전정국
우리 여주는 다 잘 했잖아,,


전정국
난 우리 여주가 다온이, 다윤이한테 엄청 잘 해줄 것 같은데..


전정국
내가 못해줘서, 우리 공주님 3명 힘들게 하진 않을까 걱정인데


전정국
물론 우리 둘 다 처음이여서, 많이 서툴수도 있겠지만


전정국
우리 여주도, 나도, 잘 할거라 믿을래


전정국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알았지..?



그렇게 얘기를 나누고

밤이 되었는데



한여주
아흐... 흐으


전정국
여주야, 진통제를 좀 맞을까...?


한여주
아니,, 아니야...으으


전정국
아이고, 우리 여주...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어떡할까...


한여주
아니야...흐으..



그렇게 새벽이 될 수록 점점 더 심해져서 진통제를 맞고 시간이 좀 지나니 괜찮아진 여주



전정국
이제 좀 괜찮아..?


한여주
응...


한여주
나 땜에 잠도 못잤네,, 어제부터...


전정국
뭘, 괜찮아


전정국
우리 여주가 더 고생했는데,,


전정국
얼른 자자, 재워줄게ㅎ


그렇게 여주도 잠이 들고

정국도 침대 옆 의자에 앉아 침대에 기대 잠이 들었다


그렇게 아침이 되고 먼저 일어난 정국



전정국
우리 여주, 잘자네ㅎ


전정국
내가 앞으로 더 잘해줄게


전정국
내 와이프한테도...


전정국
우리 다온이, 다윤이한테도ㅎ


그러고선 여주의 이마에 조심히 입을 맞췄다 떼는 정국


그러고선 병실 밖으로 나가는데..



전정국
저기... 선생님..

사람
간호사) 아, 네, 그 한여주 산모분 보호자님 맞으시죠?ㅎ


전정국
네에... 근데 그 훗배앓이는 얼마나 지속되요...?

사람
간호사) 자궁이 원래대로 수축되려면 약 6주가 걸리는데, 통증은 3일정도 부터 통증이 눈에 띄게 줄긴 해요

사람
간호사) 물론, 그 전에 통증이 사라지기도 해요, 개인마다 다르죠ㅎ


전정국
아... 그래요...?

사람
간호사) 근데 산모분께서 어리기도 하시고, 어제 보시면 회복도 되게 빠르셔서 금방 괜찮아지실 거에요

사람
간호사)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그냥 옆에서 산모분 잘 챙겨주세요ㅎ


전정국
하아... 그러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사람
간호사) 아니에요, 산모분 불편하신거 있다 하면 말씀 주세요


전정국
네..



그렇게 다시 입원실로 들어온 정국



전정국
여주 전화 왔네..



전정국
여보세요?


이채연
'어? 왜 니가 받음?'


전정국
여주 아직 자는 중


이채연
'아... 그나저나 여주는 좀 괜찮?'


전정국
어제 새벽까지도 계속 배아프다가 진통제 맞고 겨우 잠들어서 지금까지 잖다...하아


이채연
'아이고, 한여주 많이 아프네..'


이채연
'애들이랑 얼굴 한번 보러 가려 했는데,,'


전정국
여주도 보면 좋아하긴 할텐데,,


전정국
일단 일어나면 전화 다시 해 줄게


이채연
'그래, 여주 잘 챙겨줘라'


전정국
엉-


뚝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나니 또 다시 울리는 정국의 폰



전정국
여보세요?


강태현
'여주는 좀 괜찮냐?'


전정국
아니, 배가 많이 아파서 어제도 간신히 잠들었다..


강태현
'어휴,, 그나저나 뭐 하나 물어볼게 있는데'


전정국
뭔데?


강태현
'이거 하나 해결해야 되는데, 저번에 그거'


그렇게 회사일에 대한 얘기를 끝내고 통화를 마친 둘



한여주
으음... 누구랑 통화했어..?


전정국
일어났어? 강태현 전화와서


한여주
회사일이야...?


전정국
아니, 그냥 여주 몸 괜찮냐고


한여주
아...ㅎ


전정국
그나저나, 배는 좀 괜찮아?


한여주
아직은 좀 아프긴 한데, 이정도는 괜찮아ㅎ


전정국
아이고, 우리 여주


전정국
그나저나 밥을 좀 먹을까...?


한여주
그러자ㅎ 배가 고프기도 하고..



그렇게 밥을 다 먹고 난 후



전정국
아, 그나저나 아까 이채연 전화왔었어


한여주
채연이? 왜 전화했대?


전정국
그냥 애들이랑 여주 얼굴 보러 한번 온다는데


전정국
여주가 아프니까...


한여주
난 괜찮아ㅎ 애들 부르자


전정국
으구, 알았어



01:38 PM


신예은
한여주!!


한여주
왔어?ㅎ


최범규
너 왜 말 안했냐?


이채연
몸은 괜찮고?


강태현
애기들은?


한여주
어후.. 한명씩..


전정국
그래,, 한명씩, 제발 좀 천천히


신예은
야, 한여주! 전정국! 너희 둘!!


신예은
왜 아무도 말 안해줬냐?!


최범규
그러게 말야! 강태현만 알려주고..


이채연
그러니깐,, 어떻게 말을 안해줄 수가 있어


한여주
아니, 나도 정신이 없었지,,


한여주
새벽부터 배 아파서 병원오고,,


한여주
애들 낳고 나서는 부모님이랑 어머님, 아버님 오시고


한여주
어제 또 배가 아파서 잠도 늦게 자고,,


최범규
아... 오케 그런거면 인정!!


한여주
풉, 뭐야ㅋㅋㅋ


최범규
그나저나 그럼 강태현은 어찌 알고 있었는데?




작가
헐... 오늘 1964자...


작가
그럼 이만!!


작가
댓,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