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Câu Chuyện Tình Yêu" Không Có Ngày Yên Tĩnh
Tập 120 - Ung thư tuyến tụy



낮에 점심도 잘 먹고, 계약은 잘 성사가 되었다

그리고 그날 밤

다온이와 다윤이도 자러 올라가고

여주와 정국도 자려고 누워서 얘기를 나누는데



전정국
오늘 피곤했지..


한여주
이제 또 내일부터는 회사 열심히 나가세요


전정국
알았어...ㅎ 얼른 자자


한여주
잠깐만, 전화



한여주
어 오빠, 늦었는데 무슨일이야?


한승우
'너 지금 빨리 병원으로 가'


한여주
ㅇ..왜..?


한승우
'아빠 쓰러져서 수액맞고 계신대'


한여주
아빠가?!


한승우
'나도 지금 가고있으니까, 너도 얼른 와'


한여주
ㅇ...알았어


뚝



전정국
왜그래..?


한여주
아빠가.. 아빠가 쓰러졌대...


전정국
뭐라고?!


한여주
빨리... 빨리 가자


전정국
ㅇ...어



그렇게 병원으로 가는 차 안



한여주
아.. 여보세요?


전다온
'엄마, 어디 나갔어요?'


한여주
ㅇ..아,, 어


한여주
외할아버지가 쓰러지셨대,,


전다온
'ㅇ..왜요?!'


한여주
엄마도 잘 모르겠다... 일단 다윤이랑 얼른 자


한여주
금방 들어갈게


전다온
'ㄴ..네,, 천천히 다녀오세요'


한여주
그래...


뚝



전정국
다온이?


한여주
ㅇ..어


전정국
다 왔다.. 얼른 가자





한여주
엄마!!

여주 엄마
여주 왔어..?


한여주
아빠... 아빠 왜 그래요..?


한승우
일단 진정하고,,


한여주
아니.. 왜 그러는데?!

여주 엄마
너희 아빠... 췌장암이랜다..


한여주
ㅁ...뭐라고요?!


전정국
ㅇ...아니.. 어떻게..


한여주
아니.. 왜!!


한여주
아니야...흡... 아니어야 해..


한승우
하아... 어떻게..

여주 엄마
내가 옆에서 더 챙겼어야 했는데...


췌장암도 초기엔 발견할 수 없는거라 이미 진행이 좀 많이 되었다 하고

항암치료도 할 수는 있지만 많이 힘들거라고

앞으로 길면 6개월이라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좀 흘러


여주 엄마
다들 그만 가봐, 늦었다

여주 엄마
아빠 일어나면 연락할게..


한여주
싫어,, 여기 있을거야...


한승우
그래요, 아빠 일어나는건 봐야죠


02:53 AM

여주 아빠
으으...


한여주
아빠!!


전정국
아버님..!


한승우
아빠!

여주 엄마
일어났어요?!

여주 아빠
나 때문에 다들...

여주 엄마
당신은... 당신은 알고 있었어요?

여주 아빠
... 응.. 미안 다들 말 못해서

여주 아빠
나도 안지 몇일 안됐어...


한여주
왜... 왜!! 왜 말을 안했어요...흡

여주 아빠
울지마, 우리 딸...ㅎ


한승우
그걸 어떻게 말을 안하실 수가 있어요?!

여주 아빠
괜히 또 걱정시킬까봐...

여주 엄마
당신!!

여주 아빠
나 진짜 괜찮아...ㅎ


그렇게 아침이 되서 퇴원하고 집으로 가고



여주 아빠
다들 얼른 가

여주 엄마
그래, 승우 너도 출근해야지

여주 엄마
여주도 가서 애들 챙기고

여주 엄마
전서방도 회사 가고


한여주
그래... 오빠는 얼른 가봐..


한여주
내가 엄마랑 아빠 챙길게...


한승우
하... 오늘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여주 아빠
얼른가, 전서방도 가고


전정국
전 괜찮아요..


한승우
이따 연락해


한승우
아빠도 쉬셔요, 엄마도


한승우
저녁에 다시 올게요

여주 아빠
그럴 필요 없어, 얼른 가


그렇게 승우가 가고



전정국
자기야... 나랑 잠깐만..


한여주
아... 어..


한여주
잠깐만요 엄마, 아빠




전정국
자기야


한여주
어.. 왜?


전정국
우리 장모님하고 장인어른 우리 집에 모시고 가서 같이 지낼까...?


한여주
ㅇ..아...


한여주
고마워...


전정국
고맙기는... 바로 가서 여쭤보고 집으로 모시고 가자


한여주
응...


이미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작가가 신작을 냈습니다👏👏👏👏

아마 오늘 밤중으로 하나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추연인데,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