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Câu Chuyện Tình Yêu" Không Có Ngày Yên Tĩnh




한여주
시간이 많이 됐네...


한여주
엄마 아빠도 얼른 들어가요


한여주
어머님하고 아버님도요


전정국
그래요, 그리고 다온이도 같이 집으로 가 있어..

정국이 엄마
아무리 그래도 다윤이 일어나는거는 봐야지...


한여주
아니에요, 내일 오셔요...


한여주
피곤하실텐데...


김태형
그래요, 여주랑 정국이 쉬게 다들 들어가셔요..

정국이 아빠
후... 그래... 내일 다시 올게


한여주
엄마랑 아빠도...

여주 아빠
알았어...

여주 엄마
다온ㅇ..


전다온
저는 여기 있을래요...


김태형
그래... 오늘은 여주랑 정국이랑 같이 있어


한여주
그래,, 다들 얼른 들어가 주무셔요

여주 엄마
그래, 내일 다시 올게..



그렇게 다들 가고

지민과 태형도 본인들 방으로 가고

병실에 남은 넷



전다온
엄마...


한여주
ㅇ..어.. 다온아.. 이리와...


한여주
오늘 많이 무서웠지...


전다온
아냐... 다윤이가 더 그랬을 텐데...


전정국
다온이 안 피곤해?


전다온
네... 괜찮아요...


전정국
그래도 이리 와서 좀 앉아있어..


전다온
네...



그렇게 시간이 더 흘러

아직 일어나지 않은 다윤이와

그런 다윤이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여주

피곤했던지라 졸고 있던 다온을 소파에 눞여주고는

여주에게로 다가가는 정국



전정국
다온이 잔다


한여주
그래? 다온이도 피곤했을거야...


한여주
그나저나 다윤이는 왜 이리 안일어나...


전정국
괜찮을거야...


전정국
다윤이 우리 딸이잖아... 안그래?


한여주
그래도...


전정국
형들도 괜찮다고 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전정국
우리 다윤이 꼭 일어날거야...응?


한여주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


03:27 AM


여주가 잡고 있던 다윤이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낀 여주



한여주
자기야! 다윤이... 다윤이가...


전정국
다윤이가?


한여주
다윤이가 내 손을 꽉.. 잡았어


전정국
ㅁ...뭐라고...?!


정국의 말과 동시에 힘겹게 눈을 서서히 뜨는 다윤



전정국
다윤아!!


한여주
다윤아...흡


다윤이가 정국이와 여주를 보려고 힘겹게 눈을 뜨긴 하지만

마취 기운이 남아있는지 계속 눈이 감기는 다윤

그런 다윤이가 얼굴을 보고 안심할 수 있도록 일어나서 다윤이를 위에서 쳐다보는 정국



전정국
괜찮아 다윤아... 여기 아빠랑 엄마 있네...


전다윤
ㅇ...으으...ㅇ..아..빠


전정국
어어... 여기.. 여기 있어...


전다윤
하아...하...


한여주
괜찮아.. 다윤아... 흐으..


전다윤
ㅇ...엄마...


한여주
ㅇ...응..흐으... 흡...


우는 여주의 눈을 닦아주는 다윤이



한여주
끄흡...흐으... 흑... 엄마가 미안해... 하으


전정국
후... 일단 가서 형들 불러올게...





전정국
형들!!


박지민
ㅇ...어?


김태형
다윤이 일어났어?


전정국
응... 빨리..!


박지민
가자





작가
그럼 이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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