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Trong Zombie
빼박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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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Woojin
MAFIA(마피아)


철컥-

어느새 나가버렸다.


이여주
.....씨-발 씨-발 씨이이이바아아아알

그렇게 의자에 앉아 머리를 쥐싸고 있을 때

쾅!!

이상한 소리가 났다

민현이 오빠일까 싶었다


이여주
민현이 오빠-

그래서 한번 불러보았으나

아무소리도 나지 않았다.

챙-

이번에는 유리 깨지는 소리가 났다

나는 조심스럽게 소리가 난 작은 방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 문을 열자....

(박우진 시점)

쾅!!

숙소 쪽에서 소리가 났다.


강의건
저거 또 시작이네...


강의건
괜찮겠지? 여주?


하성운
민현씨 있잖아... 괜찮겠지

그렇게 한숨을 내쉬자

목소리가 들렸다.


황민현
뭐가 그리 걱정되세요?...

....이 사람은 숙소에 있는걸로 아는데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놀란 눈치였다.


옹성우
아...까 숙소에 있지 않으셨어요?


황민현
....무슨소리예요 집에서 있다가 지은씨랑 나와서 계속 마을 병원에 있었는데

그 순간 나와 형들은 뒤를 돌아 다시 숙소로 뛰어갔다.

'작은 방쪽으로는 가지마'

왜 오빠들이 그렇게 말했는지 알 것 같았다

그곳은 창문이란 창문은 천이나 종이로 가려져있는 어두컴컴한 방이었다.

저 방 끝 쪽에 사람의 형체가 보였다.

어두컴컴한 방에 마치 미친사람처럼 무섭게 서 있는 사람은...


예리
...안녕 언니?

예리였다

그녀는 소름끼치게 미소를 지었다.

몰골이 말이 아니였다.

그녀의 뒤로는 물건을 집어던졌는지 부서진 가구들과 먼지가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녀는 머리가 산발이었고 얼굴에는 작은 상처들이 있었다.


이여주
당신이 왜 여기...

그녀는 소름끼치게 숨이 넘어가도록 꺽꺽 웃고 말했다.


예리
언니.... 도망쳐

예리가 나한테 다가오며 말했다

나는 뒷걸음질을 쳤지만 언제 문이 닫혔는지 벽에 부딪혔고

점점 다가오던 그녀는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예리
사이비야...

그리고는 커다란 유리조각을 내 목에 대며 다시 한 번 크게 말했다


예리
사이비라고!!

또 다시 꺽꺽거리며 웃었다.

그러자 내 눈에서 눈물이 또르륵- 흘러나왔다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멈추고 나를 쳐다보았다.


예리
교주님은 날 버리셨어....


예리
내가... 그렇게 입을 다물고있었는데!!.. 아무것도 말 안했는데!!


예리
그 사람을 증오해.... 그를 직접 죽이고 싶지만 더 큰 슬픔을 주고싶단 말이야


예리
그래서 언니를 죽일거야

나는 내 다른쪽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나를 무섭게 쳐다보며 말했다.


예리
오- 울지마 우쭈쭈쭈

예리가 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예리
빨리 끝내줄게


예리
그리 아프지는 않을거야

그리고 그녀는 내 목에 대고있던 유리조각을 힘차게 위로 그었다.

그 순간 나는 눈을 감았지만 몸이 옆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걸로 내 기억은 끝났다.


14화에 계속...

작가
예리언니 무섭데이~


작가
예리 캐릭터는 해리포터의 벨라트릭스에서 얻었답니다


작가
해리포터의 미친×이죠....

작가
큼...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작가
신작 호그와트에서도 많이 봐주시고!! 네...(쭈굴쭈굴)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