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Vị Lãnh đạo Vĩ đại của chúng ta, RM
forgetmenot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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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Cửa hàng ma thuật




김남준
(쇼파에 털썩 앉으며) 아이고..... 피곤하다.....


정호석
(방에서 나오며)남준아 왔어? 윤기형은??


김남준
윤기형 아직 안왔어? 호출 받고 다른데 갔는데?

그 때 갑자기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고객센터
새로운 직원 채용 허가합니다


정호석
오!! 나 때도 이렇게 알림이 온거야?!!! 신기하다 ㅇㅁㅇ!


김남준
응?? 그런데 어린것 같은데;;;; 일 할 수 있을까?


정호석
어?? 나 얘 어디서 본거 같은데?? 어디지🤔??

그 때 갑자기 Magic shop 문이 열리고 정국이가 들어왔다


정국
😳...... 여기가..... 어디에요???

처음겪는 일에 당황한 남준이와 고객센터 안내로 본 정국이가 나타나 마냥 신기한 호석이다


김남준
(이마를 짚으며 혼잣말로) 아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에요😔;;;

정국이의 놀란얼굴엔 눈물자국이 있었고 그것을 본 호석이가 배운대로 일을 시작했다


정호석
어서와 여기는 Magic shop~ 일단 앉을래?


김남준
저......... 여긴 어떻게 들어온거에요??


정국
아...... 아는 애 추모공원에 갔는데 갑자기 앞에 문이 생겨서 들어와 보니.....


김남준
아..... 미안해요;; 많이 친했나봐요?

정국이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여자아이에게 노래를 불러 주지 못한 자신이 너무 밉다고 했다 그냥 불러줄껄...... 여자아이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그냥 불러줄껄....이라며 자책하는 정국이다


김남준
그 일은 안타깝지만 정국씨도 막을 수 없는 일이었어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남준이의 그 말한마디가 정국이에게 너무나 따뜻하게 느껴졌고 눈물을 쏟았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속 마음을 이야기 하는것도 처음이었고 자신에게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는 사람 또한 처음이었다


민윤기
(Magic shop으로 돌아온 윤기가 정국이를 발견한다) 나 왔다~ 응??

정국이가 울다가 갑자기 나타난 윤기를 보고 깜짝놀라 눈물이 멈추고 윤기를 바라본다


정호석
형 왔어요?? 아!! 저희 새로운 직원이래요 ㅎ


민윤기
응😳??


김남준
아!! 아니;;; 아직 아무것도 안물어 봤는데^^;;;


정국
직원? 그게 뭐에요??


김남준
아..... 여긴 Magic shop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위로를 주는 공간이에요 여기 직원이 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쉽진 않아요


김남준
아버지가 계시다고 했죠? 여기 직원이 되면 아버지는 정국씨를 기억하지 못하실거에요 그게 여기의 룰이죠.... 고객센터에서 정국씨를 직원으로 추천했지만 저는 비추에요;;

그 때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민윤기
(남준이 어깨를 잡으며) 내가 호석이 데리고 갔다올테니까 남준이 너가 저 친구 데려다 줘~


정호석
오오!! 첫 출동!! 기대되요 ㅎㅎ

윤기가 손가락을 튕기자 거실 가운데 문이 나타났고 문 안으로 윤기와 호석이가 들어가자 문이 사라졌다


정국
ㅇㅁㅇ...........


김남준
하하하^^;;; 지금은 정국씨에게 위로가 필요한것 같네요 (손가락을 튕긴다)



정국
여긴.......


김남준
이곳이 정국씨에게 위로가 될 장소에요


정국
(엄마의 묘비 앞으로 가 비석앞에 앉아 비석을 어루만진다) 잘 있었나...... 엄마...... 여자애가 죽었단다...... 내 노래 듣고 싶다 했는데..... 아직 못 불러줬는데..... 너 덕분에 즐거웠다는 말 한마디 해 주지 못했는데......

남준이는 정국이가 속에 있는 말을 다 털어낼 수 있도록 조용히 뒤에서 기다려 주었다


정국
엄마가 그랬다이가 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여자애한테도 그랬을까? 내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겠나?

뭔가 결심한 듯 정국이가 일어나 남준이에게로 간다


정국
그거..... 어떻게 할 수 있어요??


김남준
😳 네??


정국
직원이요~ 제가 여기 직원 될 수 있다고 했잖아요~


김남준
아니..... 괜찮겠어요?? 힘들지도 몰라요;;


정국
혀.....형이 잘 알려주세요~ 열심히 할께요..... 저도..... 형처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요☺

갑작스런 정국이의 고백에 쑥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남준이다


김남준
하..... 아버지 생각해서 한번만 더 생각해 보는건 어때요??


정국
아버지도 지금까지 이래저래 고생많으셨는데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ㅎ

자신도 어린나이에 직원이 되어 여러사람들을 만나며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더 정국이가 하지 않기를 바랬지만 정국이 또한 단호했다


김남준
하....... 정 뜻이 그렇다면..... 전정국씨를 새로운 직원 채용 허가합니다(손가락을 튕긴다)


전정국
ㅎㅎ 자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