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ửa hàng Manggae-tteok


(회상)


호석
지미니는 괜찮으려나아..?

그때 누가 문을 두드렸다


호석
누구세요?

그리고 난 문을 열었다


호석
누구세.....억!!

여주
어머나 어머나 미안 쳐버렸네...!


호석
이여주.....

여주
능력쫌 가져 갈깨요~


호석
아직 쓰지도 않았어...

여주
쓰게 만들어야지~


호석
이게...

그때 괴한 3명이 칼을 들고 온다


호석
아.. 진짜..

여주
찔러버려어!!


호석
컥...컥...컥...

여주
이래도 능력을 안 보여줄래...?


호석
내..내가 미...미쳤냐....?

여주
한번 더?

그때 호석이 괴한으로 변한다

아미
찔러!!

괴한1
없는뎁쇼..?

괴한3
그러게..

여주
음... 잠시만...

여주가 괴한들을 한줄로 세운다

그리고 눈을 마주본다

여주
넌아니고.. 너도 아냐...

여주
여기있네!!

호석은 그대로 능력이 복사되었다

호석이 쓰러진다

여주
능력도 뺏었겠다~ 알아서 하고 와~

괴한2
넵!

그 괴한들은 계속해서 호석을 때렸다

괴한1
죽은거 아니야?

괴한2
에이 설마.....

한명의 괴한이 맥박을 잰다

괴한1
어때?

괴한3
수....숨을...아...안쉬어..

괴한2
어...어떻게...

괴한1
욕조에.. 놔둘까?

괴한2
그러자..!

그렇게 호석을 욕조에 놔두고 괴한 3명은 나갔다


호석
아... 겁나 아프게 때리네..


호석
뭐.. 짜피 영혼이니까 상관은 없지..


정국
형! 그럼 왜! 내가 갔을땐 숨안쉬었어요?


호석
괴한인줄 알았지...


정국
수술은 왜 했어요...?


호석
과다출혈이라는데.. 뭐.. 어짜피 영혼이니까..


정국
아.. 형들은 유체이탈 기능하지..


호석
그래...


정국
지민이형.. 잘하고 있을까요..?

(지민시점)


지민
하.. 호석이형 말이 맞았네..

지민이는 계약서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지민
나와도 돼.. 나뿐이야...

가게의 수호신
징짜야...?


지민
그럼~

가게의 수호신
왜 계약서에 찌미니 이름이 없는기야아...


지민
... 이여주..

가게의 수호신
그 무서운 누나가아?


지민
응....

가게의 수호신
내가 다시 돌려놓을깨...!


지민
안되... 너 정채 들어나면...

가게의 수호신
괜찮아....!!


지민
그냥.. 가만히 있어줘..

가게의 수호신
치잉... 알았쪄엉...


지민
고마워..

가게의 수호신
누가 오고이따...


지민
숨어...

가게의 수호신
알았쩌엉...


지민
(전화를 걸며) 형!


윤기
뭐.


지민
쫌 도와줘요...!


윤기
가게지?


지민
네!


윤기
곧 간다.

그리고 가게 안으로 누가 들어온다

여주
지민아~~


지민
왔냐..?

여주
어때~


지민
뭐가?

여주
하나 하나씩 망가져 가는 기분이?


지민
어떨것 같냐...?

여주
슬프지~


지민
자.. 계약을 시작하자...

여주
원하신다면~~


지민
자... 여기 싸인해..!

여주
(싸인을 하며) 얌전하네~


지민
당연하지.... 이 가겐 니께 아니잖아.....

여주
뭐래~?


지민
넌 어릴때 부터 그랬어... 꼼꼼하게 안읽는거..

여주
응?


지민
가게를 나에게 물려준다는 계약서야....

여주
이...이게...


지민
자..! 이제 어떻할껀데...?

여주
들어와!!

아무도 안들어온다

여주
왜.. 왜.. 안들어와...


지민
이번 게임은 니가 진걸로~

지민이란 남자는 머리를 쓰다듬고 밖으로 나간다

여주
아니... 이번 게임은... 니가 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