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úc vạn thọ
31] Xin hãy cứu tôi


안겨서 운 뒤로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박지민/26
"..."


위세아/24
"..."


박지민/26
"저기.."


위세아/24
"ㅈ,저.."

하아... 동시에 말해버리면 어떡해..!!


박지민/26
"아.. 먼저말해!!"


위세아/24
"..그냥 이제 괜찮아서 퇴원해도 될 것 같다구요. 지민오,...빠는 무슨말 하려고 했어요?"


박지민/26
"그게"



박지민/26
"우리집에서 자고갈래?"


위세아/24
"..."

무서울정도로 똑같았다.

뭐지.. 오빠도 알고있는건가?


박지민/26
"대답 안해줄거야..?"


위세아/24
"좋아요"


위세아/24
"좋다구요"

될대로 되라지.

애초에 우리 운명이 이렇게 반복될거였다면

그 운명에 따라야지 뭐 어쩌겠어





박지민/26
"여기가 우리집이야"

똑같다는말을 오늘 몇번하는지 모르겠지만

똑같다.

은은한 향수냄새,

심플한 내부

변함이 없었다.

바뀐거라고 하면

저 꽃병에 담긴


메리골드.


위세아/24
"어 저 꽃은..."


박지민/26
"아, 메리골드야"


위세아/24
"네 알아요"


위세아/24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거든요"


박지민/26
"왜?"


위세아/24
"꽃말이 참 이뻐요"


위세아/24
"우정, 예언 등등 많은 꽃말이, 있,지만.."


위세아/24
"그중,에서도.. 끅,.. 이별의 슬픔, 가엾은 애정,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끄흐읍,,...."

눈물이 줄줄 새어나왔다.

오빠는 머리를 부여잡더니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박지민/26
"뭔데... 내 머리가 이상해..,. 기억을 잃은것 같아,,... 흐.."

그렇게 있던 도중, 목소리가 들렸다.


저승사자/???
아아 들려?


위세아/24
"끄흡.."


저승사자/???
잘 들어


저승사자/???
박지민의 기억이 돌아올것 같아


저승사자/???
원래 예정보다 너무 빨라서 좀 당황스럽긴 한데..


저승사자/???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까 네가 주의좀 해줘


위세아/24
"흐으으..."

대답을 하면 지민오빠가 이상하게 생각할게 뻔해서 울음소리로 대변했다.


박지민/26
"세아야... 나 어떡해??"


박지민/26
"머릿속이... 너무 어지러워서 미칠 것 같아"

나좀 살려줘


내인생포도맛사탕
안녕하세요 자까예용!!


내인생포도맛사탕
음 제가 드리고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따로 사담을 쓰게되었네요-!!


내인생포도맛사탕
요즘 읽으시는분들에 비해 구독자도 안늘고 댓글도 많이 안달리더라고요ㅜ


내인생포도맛사탕
그래도 초심을 잃지 않기위해 겸손하려 노력하는데 작가로서 독자분들이 댓글달아주시고 좋아해주시면 더 기분이 좋겠쥬?


내인생포도맛사탕
그러니 손팅좀 부탁드립니다!! 저한테 너무 과분한거 알아도 욕심좀 부려보고 싶네요♥


내인생포도맛사탕
여기까지 사담끝!!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