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a
Tập 17: Du lịch


(은하 시점)

지옥 같은 날은 지나고 다시 천국이 왔다


은하
오늘...저녁 뭐 먹지...?

난 저녁 뭐 먹을지 한참 고민을 했다

문득 생각이 든 저녁밥은 카레


은하
그래...카레로 하자

부엌으로 내려와 재료가 있는지 확인 했다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감자만 있었다


은하
?전에 내가 사다놓은 당근이 있었는데..?

나는 약간 불안감을 느끼고 거실쪽을 보니...

오빠들이 있었고 주황빛한 게 보였다

그리고 그건 정국오빠가 물고 있었다


은하
정국오빠...?


정국
?


은하
오빠가 그걸 왜 물고 있어요?나 저녁으로 써야하는데..


지민
정구기 귀엽지않아?


은하
귀엽긴 한데.저녁재료를 허락없이 먹으면 어떡해요..


은하
사와야 하잖아...


정국
미아내...

나는 온갖 짜증을 내며 재료 사러 밖으로 나갔다

마트_


은하
카레가루랑...양파,당근...

채소식품을 지나 오빠가 좋아하는 쿠키한박스가 팔고 있었다


은하
사갈까?

쿠키한박스를 살 겸 콜라한병을 들었다


은하
아니다..그냥 우유하니로 사자

콜라를 다시 두고 우유하나로 정했다

계산을 끝나고 직원분께 응모권 하나를 받았다

20,000원이상 사면 응모를 할 수있다고 들었다

응모권을 받아서 행사하는 곳으로 가 응모를 해봤다

그리고 응모권에 동전하나로 긁어보니..

1이 보였다


은하
설마...1등인가...?

더 긁어보니

오마이갓....

1등이 걸렸다

1등 상품은 여행권이었다

행사하는 분이 10명이하로 갈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신이나서 집까지 뛰어갔다


은하
오빠 나 왔어~


호석
으나 기분 좋아보이네?


호석
무슨 일 있었어?


은하
나...1등여행권 받았어~!!


태형
여행권?

오빠들은 기분이 확 바뀌더니 신이났다


호석
오~역시 울으나!


은하
운이 좋아서 걸렸어!!


은하
그리고 10명이하로 갈 수 있대


지민
혹시 어디가는거야?


은하
바다로~

시간이 지나고 오빠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저녁을 먹고 난 은비랑 통화를 했다


은하
(은비야 우리 바다로 놀러갈래?)


은비
(우리끼리?)


은하
(10명이하니까 오빠들이랑 같이 가자)


은비
(알았어~)

전화를 끊고 난 기분이 좋아서 배게를 끌어안고 팡팡 쳤다


은하
ㅎㅎ


은하
아~오늘 운이 넘 좋다~

침대에서 뒹글거리다가 나는 잠에 빠져버렸다

끗!

넘 짧게 쓴건 기분탓인가요?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하핫

담화에는 더위감이 있을 예정입니다

담화에서 뵈요~

댓글,별점은 필수!

손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