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Tôi sẽ buông tay ngay bây giờ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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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ein
Những kỷ niệm từ 8 năm trước



문별
용신부님 퇴마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용선
문신부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용선
맞다, 저번에 퇴마하시다가 부상당해서 입원하셨다던데 사실인가요?


문별
아아- 맞아요 그땐 제가 좀 방심해서 당한거에요


문별
칼에 제대로 찔려서 죽다 살았지만요...


용선
네? 칼에 찔리셨는데 하루만에 퇴원하신거에요?


문별
네 퇴원이 아니라 정확힌 탈출 한거죠


문별
제가 워낙 가만히 있는 걸 싫어하고 답답한걸 싫어해서 말이죠 ㅎㅎ


용선
근데 제가 봤을땐 칼에 찔리시고 하루만에 퇴원하신 것처럼 안 보이는데요


문별
거기에 있던 의사분이 워낙 치료를 잘해주셔서 크게 무리가 없더라고요


문별
제일 큰 이유는 하늘에 계신 저희의 아버님 덕분이지만요


용선
휴..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용선
그때 우리 신부들이 얼마나 걱정했는데


용선
우리 엘리트 신부님 문신부님이 죽으실까봐


용선
심장이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알기나해요?


문별
그래서 이렇게 잘살아서 왔잖아요


문별
지금은 저 괜찮으니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문별
왜 이러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절 챙겨주면


문별
제가 그 사람한테 상처를 줄까봐 그래요


문별
(소곤소곤)8년 전의 기억이랑 관련된건가...


용선
네? 뭐라구요?


문별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용선
8년 전의 기억이 뭔데요?


문별
용신부님 그걸 또 들으셨네...


문별
그 좋은 귀 퇴마하실때나 쓰시지 이럴때만 쓰시네..


용선
그래서 8년 전의 기억시 뭐나고요


문별
알려드릴게요 단 용신부님만 알고계세요


문별
다른 신부님들 한테는 절대 비밀입니다


용선
네 약속합니다


문별
제가 눈을 떴을때 어느 병원침대에서 깼습니다


문별
바로 옆에 있던 간호사 분한테 제가 왜 여기에 있냐고 물었더니


문별
제가 어는 창고에서 쓰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문별
한 여성하고 같이


문별
그래서 저는 그 여성분이 어디있는지도 같이 물어봤죠


문별
제 바로 앞에 누워있다고 했습니다


문별
근데 그때 제 몸에 힘이 안 들어가져서 일어나지도 앉지도 못하는 상황이여서


문별
그 여성분의 얼굴도 못 봤죠


문별
그래서 답답해도 병원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문별
그 어떤 8년 전의 기억이 안 나는 거에요


문별
그렇게 퇴원을 해서


문별
아직까지도 그때 그 기억들이 안 나네요


용선
그렇군요...그 여성분이 누군지 알면 좋을텐데요


용선
그래야 8년 전의 실마리들이 조금씩 풀릴텐데요


용선
문신부님 잘 생각해보세요 분명 어딘선가 그 여자를 봤을거에요


문별
........


용선
생각 안 나세요?


문별
아니요 저번에 본거 같아서요


문별
그때 칼에 찔리고 의식이 거의 없을때랑


문별
제가 퇴원하면서 본거 같아요


문별
그 병원에서 절 치료해준 그 의사분


문별
처음 얼굴 봤을때 뭔가 많이 미안해지고 익숙해 보였어요


문별
그 의사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