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ọc sinh gương mẫu buổi sáng, kẻ bắt nạt buổi tối.
16. 좋은 모습

토끼잠옷
2020.04.20Lượt xem 69


이여주
ㅇ..어?


김태형
그게

좋은 모습이냐고


이여주
...모든 사람들이 남한테 자신의 안좋은 쪽은 안 보여주려고 해..예를 들면 가정사라든지..


김태형
근데 우리는 남이 아니잖아? 친구들끼리 그런게 어디있어


이여주
친구?.......웃기지 마...내가 힘들 때 너네가 한번이라도 도와준 적있어? 친구는 적어도...

내가 힘들었을 때 알아주는 사람아니야..?


이여주
그리고...김태형 넌 남의 일에...신경 꺼


김태형
허..그럼 너한테는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 말이야..?


이여주
...나 갈게


김태형
야! 이여주! 기다려


이여주
....니가 뭔데 참견이야


김태형
........


이여주
나 갈게

터벅터벅-

그 때, 그날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은 것 같다

더 이상

멀어지지 못할 정도로 멀리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남보다도 더 못한 사이’

....적어도


이여주
김태형...너랑만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