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ếp tôi là một người cha đơn thân.


회사 사무실_


이윤주
안녕하세요~

"네"


민윤기
다들 안녕하세요

"네에 민차장님ㅎㅎ"

윤기와 태형만 모르는 윤주를 감싸는 드러운 소문은 회사의 영향이미쳤다

점심시간_

"민차장님 같이 점심드실래요?"


민윤기
아...저는 이주임이랑...

"아 김과장도 같이가자!!"


김태형
아아..네? 네..


민윤기
아아 윤ㅈ..

황차장은 윤기와 태형에게 팔짱을끼고 사무실을나갔다


이윤주
....

가만히있던 김주임이 윤주에게 다가갔다

"왜 점심안먹으러가?"


이윤주
아... 밥맛이 없어서..ㅎ

"으그... 소문때문에 그러지?"


이윤주
아아...네..

"너무 신경쓰지마 나도 소문에 휘둘렸었어"


이윤주
네? 이렇게 완벽하신분이...

"여기회사 좀 이상해 여기서 제일 천대받고 소문이퍼지면 그사람은 이상하게 잘크더라고 나도 만년 사원이다가 차장단거거든ㅎ"

"자기도 너무 연연하지말고 잘지내 남편이랑도 달달하게 지내구~"


이윤주
ㅋㅋㅋ고마워요ㅎ

"밥 같이 먹을까?"


이윤주
네ㅎ

윤주네 반_


민윤주
...

왕따에 수위는 점점 쎄졌다

"야야ㅋㅋㅋ 너 부모없다며?? 존나불쌍해ㅋㅋㅋ"

소문은 눈덩이처럼 덧붙혀지고 커져 윤주는 줄 곧 부모가 없는 고아신세가 되버렸다


민윤주
누가그래?ㅋ 저 병신이 그러대?


민윤주
나 엄마아빠 아주 잘살아계셔


민윤주
눈에는 눈 입에는 입 시전하기전에 패드립 쌉치고 꺼져


민윤주
나 밥먹으러 가야하거든?

"너 걸레지?"


민윤주
또 어디서 들었는데? 쟤? 아그래그리 그렇다쳐~

"너 호석선배랑 몸섞는다며?"


민윤주
멈칫_) 어디서 또 주워든거야?


민윤주
내가 걸레든 말든 뭔상관인데?


민윤주
니입에 걸레물은게 더 문제있는거같은데ㅋ


민윤주
제발 알고나 말해 진짜.. 나 돌아버리기 전에ㅎ

아무리 당당한척 해봐도 윤주는 겨우 14살이다 아직 여린 아이일뿐

아직 기댈 기둥이 필요한 나이다

터벅터벅_


정호석
좀 늦었네? 도시락 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민윤주
..선배


정호석
응?ㅎ


민윤주
...우리 이제 그만 친해져요


정호석
왜?


민윤주
....그냥 귀찮아요


민윤주
선배 비위맞추기 귀찮아서 그래요


정호석
그게 무슨...


민윤주
선배 싫다고요 그니깐..!! 도시락 싸들고 옥상 오지말고 따로 부르시지 말라고요


정호석
...소문때문이야?


민윤주
....


정호석
맞구나?


민윤주
..네


정호석
...그건 미안해 내 잘못이야


민윤주
아니에요 소문퍼뜨린 놈들이 나쁜거지


민윤주
..그냥 소문더 커지면 난감해지니깐 당분간만 만나지마요


정호석
알겠어... 나 먼저 내려갈게 점심시간 끝나가서


민윤주
네 들어가세요


정호석
어

철컥_

호석이 나가자 그제서야 윤주는 맘놓고 울었다


민윤주
흐읍...흐끕...흐으...


민윤주
왜시발 다 나한테만 그래...


민윤주
나도 힘든데...

윤주는 숨을 가다듬었다 몸에있는 설움을 가라앉히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