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trai dễ thương của tôi
Tập 82. Querencia (1)

망개떡사랑해용
2021.02.14Lượt xem 148

BGM.Querencia-LOGI(로기)

(지민 시점)

오늘도 다른건 없다

평소와 똑같다

그치만 뭔가가 허전하고 텅 비어가는 느낌이 든다

내가 예상하고 있고

앞으로 반드시 닥칠 그 상황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지 않으면

공허함은 더 커질 것 같았다

좋아한다고 제대로 말하지 못 한것 같은데

지금 그렇게 말하면 쓰레기만 될 뿐이고

다시 필 수 없는 하찮은 쓰레기가 될 것 같았다


박지민
후우...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다

한 편으로는 정국이가 밉지만 부러웠다

내가 하지 못하고 이룬 것을 했고 지금 하고 있으니까

내 욕심인것 같기도 하지만

아니라고 합리화를 할 뿐이다


박지민
이건 또 뭔데....

뭐라는지 머리속에는 들어오지 않는 수학공식들...

누군가가 나한테도 알려주면 좋겠다

마음을 접는 법...

짝사랑을 끝내는 법


힘들다....


박지민
사랑은 어려운거야...그래


박지민
뭐 나한테도 누군가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겠지...


박지민
진짜..그렇겠지...?

잠시의 시간동안 나는 내 안의 모든 것들에게 물음표를 던진다

더 나은 내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내 안의 케렌시아로 들어가서 마음을 비워야겠다는 생각 뿐..

나도 쉬면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정리하면 되겠지...?

그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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