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trai cũ của tôi là thư ký mới của tôi.
8. Thật trơ trẽn...



임나연
우리야! 우리야!!


김태형
우리야!! 박우리!!!


전정국
우리야!! 어디 있어!!!


윤여주
우리.. 우리야..

카페 알바
괜찮을 거예요..


윤여주
흡... 흑.. 흐읍..

띠링~


박지민
어..? 부회장님..?

카페 알바
여기 있던 애기가 없어졌어요..


박지민
ㅇ.. 우리 가요..?


윤여주
흐읍.. 어디 있었어요..?


박지민
잠깐 전화받으러 갔다 왔어요

뻔뻔하네..


윤여주
그래도.. 우리 옆에 있었어야죠.. 책임지고..


박지민
미안해요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나갈 줄은 몰랐네,,


윤여주
하..


임나연
우리는?


전정국
없어..


김태형
여기도..


임나연
어디 있는 거야.. 우리..

지나가던 분
꺄아!!! 여기 아기가 쓰러져있어요!!!


임나연
ㅇ.. 아기..?

지나가던 분
어머.. 어떡해../여기 119좀 불러줘요!!


전정국
잠시만요..


김태형
ㅇ.. 우리..?


전정국
우리야..


임나연
우리야..? ㅇ..우리야.. 우리야!!


임나연
어떡해.. 우리.. 흡.. 흐윽..


전정국
하아..


김태형
우리야..

우리가 본 장면은 온통 붉은색으로 가득한 아주 잔인한 장면이었다..


윤여주
허억.. 흐.. 우리.. 우리는..?


임나연
여주야.. 흐읍..


윤여주
ㅁ..뭐야..ㅎㅎ


윤여주
ㅇ.. 왜 그러는데.. 뭔데..

드르륵-

의사
박우리님 보호자분?


윤여주
네..?

의사
흐음.. 수술은 잘 끝났으나.. 깨어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윤여주
네..? 수.. 술이요..?

의사
네..


임나연
ㄱ.. 그럼.. 못 깨어날 수도 있다는 건가요..?

의사
네..


윤여주
흐윽.. ㅇ..우리야.. 우리야..!!!!!


윤여주
ㅇ.. 우리.. 우리..


김태형
진정해..


전정국
옆에.. 3살 돼 보이는 아기가 울고 있었어..


전정국
아마.. 우리가 그 아기를 구하려고..


김태형
우리.. 누굴 닮아서 이렇게 착할까..ㅎ

1시간 후


윤여주
우리야..


전정국
진정 좀 됐어?


윤여주
ㅇ.. 어..


임나연
하윽.. 우리야아..!!! 우리이!!! 흐아아악ㅠㅠㅠㅠㅠㅠ


김태형
왜 니가 더 울고ᄌᄅ이야^^


임나연
그럼 울지 안 울어???!! ㅠㅠㅠㅠ


전정국
에휴.. 일어날 거야 우리..


전정국
꼭..

5시간 후

흐아아아아앙.. 흐아아아아앙..

문 앞에서 아기 우는소리가 들려왔다


윤여주
ㅇ.. 우리..?

드르륵 쾅-!


박우리
ㅇ.. 움마.. 움마아아아아앙 흐으으으으으..

우리는 여주를 보며 계속해서 울고 있었다


윤여주
우리.. 우리 우리.. 우리야..


박우리
끄윽.. 움마.. 우니 무서워쏘..


임나연
우리..


박우리
이모..! 쌈쫀!


전정국
우리.. 일어났네..?ㅎㅎ


김태형
아우.. 삼촌들이랑 이모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다행이다..ㅎㅎ


박우리
우니 움마 인줄 알았눈데.. 아니오쏘 그 뉴냐가 우니보고 꺼지라구 하구.. 아기가 또로에 있쏘소 우니가 도와줬눈데... 앞이 안 보였우..


박우리
움마 생각 밖에.. 안 났쏘..


임나연
뭐..? 누가 꺼지라고 했다고?


박우리
우움.. 어똔 이뿌고 움마 닮은 누냐가..


임나연
이쁜 것들이 얼어 죽었나 왜 아무 잘못 없는 우리한테 그딴 입에도 못 넣을 말을..


전정국
닌 넣잖아


임나연
아이가릿 하자^^


윤여주
됐어.. 우리 우리만 돌아왔으면..


윤여주
괜찮아..ㅎ 엄마가 우리 우리 지켜줄게요..


윤여주
엄마가 미안해요.. 우리야..


박우리
아니에요! 우니가 미아네요..


윤여주
우리가 뭐가 미안해요.. 엄마가 미안하지.. 다행이다 우리 이쁜 아들 다시 엄마한테 와 줘서..ㅎ


박지민
문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