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ần tượng yêu thích của tôi lại chính là bạn trai trong giấc mơ của tôi?!
#15


그리고 몇 일 뒤 쉬는 시간

김여주
으아... 힘들어어어....

난 책상에 엎드려 기지개를 폈다.


강슬기
여주야! 나 잠깐 화장실 갈껀ㄷ..

학생
저 혹시 슬기야..!


강슬기
응?

학생
혹시 내가 친구가 없어서 그런데... 같이 화장실 좀 갈래?


강슬기
아....

슬기는 날 본다.

김여주
같이 갔다와. 난 윤기보러 갈께!


강슬기
알았엉! 그럼 민윤기네 반으로 갈께! 가자.

학생
응..!

김여주
정국아. 같이 갈ㄹ..

정국이에게 물어보니 자는 것 같았다.

김여주
자나보네.. 그럼 혼자 가지 뭐.

난 자리에서 일어나 반을 나갈려고 했는데 누가 나에게 발을 건다.

그 발에 제데로 맞은 나는 그대로 넘어져 버렸다.

쿠웅-

김여주
아야야....

학생
헐 찐따야. 미안해 ㅜ 너 있는 줄 몰랐어~ ㅋㅋ

김여주
뭐라고...?

학생
찐따라서 안보였다고 ;; ㅋㅋㅋ

김여주
내가 왜 찐따야?

학생
걸레년에서 찐따라고 업그레이드 됬잖아. 니 친구 덕분에 ㅋ

그 때 누군가 한 학생의 어깨를 잡는다.


전정국
너 뭐냐?

학생
앗.. 저.. 정국아..!

김여주
전정국..?


전정국
뭐냐고 묻잖아. 대답 안해?

학생
아.. 여주가 내 발에 일부러 걸려서 넘어진거 오해풀고 있었어.

김여주
...?


전정국
허 ;; 다 봤으니까 거짓말 치지 말고

학생
미.. 미안해...!

아이는 쫄았는지 전정국에게 사과를 한다.


전정국
나 말고 사과해야되는 사람이 있지 않나?

학생
야. 미안..!


전정국
제데로 해.

학생
미안해..!!

그리고 학생은 어디론가 가버렸다.


전정국
쟤 뭐야 ;; 여주야. 괜찮아?

김여주
응.. 고마워.


전정국
근데 어디가려고 했던거야?

김여주
아 윤기한테 너랑 같이 갈려고 했는데 니가 자길래 혼자 갈려고 하다가 저렇게 된거야.


전정국
아 그랬구나?

김여주
응. 저 근데... 혹시 이거 윤기한테는 말 안하면 안될까..?


전정국
뭐? 왜 니 남친한테 왜 안말하는건데?

김여주
그.. 그런게 있어...!

김예림이 그랬다. 돈이 많아서 사람 한 명 죽여도 돈으로 감출 수 있다고..

하지만 안죽이는 대신 윤기에겐 말하지 말라고 했다..

난 죽어도 된다. 꿈이니까.. 내가 이 꿈에서 죽으면 현실로 돌아가겠지? 하지만 아니라고 해도 살아는 있잖아..

그런데 김예림이 민윤기를 안죽인다는 얘기도 없었고 그럴 확률도 없잖아..?

김예림이라면 윤기를 죽일 확률도 없진 않아..

윤기는 안전하겠지? 갑자기 더 보고 싶다... 항상 먼저 와줬는데.. 무슨 일 있는거 아니겠지..?

나는 윤기네 반으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