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Ông bệnh hoạn, tôi không thích ông.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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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Thần tượng yêu thích của tôi lại chính là bạn trai trong giấc mơ của tôi?!




강슬기
이것이 먹튀인것인가..

슬기는 먼 산을 바라본다.

김여주
우리 먹고만 왔는데 나중에 예림이한테 돈 줘야되는거 아니야?


강슬기
신경 쓰지마. 자기가 산다고 했었잖아.

김여주
그런데 예림이랑 윤기랑 같이 둬도 돼?


강슬기
되지 않을까...?

김여주
....... 그래도 한 번 보러 갔다오면 안돼?


강슬기
그렇게 보고 싶냐? 뭐야.. 진짜 둘이 뭐 있어!?

김여주
사실... 좋아하긴 해...! 대신 비밀이다..!

현실이 아니니까 좋아해도 되잖아..! 단지 내 꿈인거야... 꿈에선 뭐든 할 수 있잖아!


강슬기
와.. 진짜!? 알겠어.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ㅋㅋ 응원한다

그렇게 슬기와 난 내 마음을 털어내고 분식집으로 향한다.

분식집 앞에 도착해서 슬기와 나는 창문을 조심히 훔쳐본다.

김여주
!?



강슬기
ㅁㅊ..

내 눈 앞에는 김예림과 민윤기가 입맞춤을 하고 있었다.

이거 잘못 본건가..?

혹시나 의심스러워 눈을 비비고 본다.

김여주
...

봐도 소용없이 똑같은 짓이였어..


강슬기
야. 너 괜찮아..?

슬기는 꽤 충격을 먹었는지 나의 안부를 묻는다.

김여주
..... 아니..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남이랑 입맞춤하는 걸 보는 내 마음은 얼마나 안좋겠어..!! 이런 걸 누가 좋아해ㅜㅜ 게다가 우리 윤기 오빠랑 모습이 똑같으니까 더 슬프지ㅜ!


강슬기
야. 가자..

김여주
응...

마음이 무척 안좋고 좋을 수도 없었다..

여주가 간 후 윤기 상황 ( 윤기 시점 )

쟤네가 가고 김예림인가 개는 나에게 계속 들러붙기 시작한다.


김예림
윤기야. 나 집까지 데려다주라아.. 웅?


민윤기
작작해라.


김예림
안구로묜 예림이 똑땅한뎅...

얜 왜 나한테 이러는거야 ;; 하.. 진짜 노답이네.


민윤기
난 이미 좋아하는 사람 있어.



김예림
풉.. 지금 그걸 변명이라고 지껄이는거야?


민윤기
? 진짜 좋아하는 사람있어.

얘 또라인가? 왜 이러는거야 ;;


김예림
뭐.. 니가 김여주를 좋아하든 강슬기를 좋아하든... 내 알빠는 아니잖아?


민윤기
.....


김예림
너가 몰라서 그렇지 나 벨벳그룹 회장 딸이야~


민윤기
그런데.


김예림
돈이 많으면 사람을 죽여도 덮을 수 있어. 즉 내가 강슬기나 김여주. 둘 중 하날 죽여도 덮을 수 있지.


민윤기
.... 원하는게 뭔데.


김예림
너 좋아하는 사람 누구야.


민윤기
김여주. 이것만 알면 되는거지?


김예림
아니? 내가 그렇게 단순하겠어? 앞으로 김여주랑 친하게 지내지 말고, 넌 내 남친으로 하자.


민윤기
뭐!? 미쳤냐? ;;


김예림
이건 남친 된 선물

김예림은 갑자기 내 입을 덮쳐온다.

순간 어안이 벙벙해져 얼음이 되어버렸고 김예림은 그딴거 신경도 안쓰고 이 순간을 즐겼다.

그리고 정신이 들었을 땐 창문 너머로 보이는 힘들어하는 김여주와 위로해주는 강슬기..

설마 본거야..?


민윤기
ㅅㅂ ;

김예림을 떨치고 바로 김여주에게 뛰어갔다.

작가 : 안녕하세요 ! 작가입니다. 오늘 내용에서 조금 놀라셨을 수도 있을꺼에요. 죄송합니다 ㅜ 다음 화에서 뵈요 ❤ / 벨벳 그룹은 유명한 대기업 회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