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sống của tôi phụ thuộc vào ba nụ hôn

Tập 20: Những Nơi Kỷ Niệ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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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와... 집도 그대로구나..."

혹시 몰라 고등학교 때 혼자살던 집으로 갔더니 가방안에는 열쇠가 있었고 나는 문을 따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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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도 가끔씩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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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집에서 나와서 여주가 나를 자주 데리고 갔던 카페를 찾아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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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말... 모든게 다시 옛날로 돌아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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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카페 이제는 없는데..."

???

"어서오세요, 무엇을 시키겠습니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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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네가 놀란 이유는 직원을 얼굴을 보고서였다.

김여주

"넌 그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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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여주..."

김여주

"하... 이제는 네가 알바 하는곳까지 알아냈단 말이지?"

김여주

"부정해도 이제 늦었어.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김여주

"나를 어떻게 알고 또 왜 나를 따라다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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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널 따라다닌게 아니야"

김여주

"그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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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카페... 나한테는 소중한 곳이란 말이야..."

목소리가 기어들어가고 슬픈 표정을 짓는 정국이를 보고는 여주는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

김여주

"아악... 하아... 슬..픈 표정 보이지마..."

갑자기 심장을 부여잡고 숨을 헐떡거리는 여주에 정국이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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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정국이가 여주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탁

김여주

"괜찮아, 시킬거면 시키고 아니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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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핫초코 두잔 시킬게"

김여주

"핫초코... 생긴거랑 다르게 애기들 음료 좋아하네. 알았어, 저기 앉아있어"

사실은 핫초코 여주가 좋아하는거다.

여주가 맨날 사달라고 쫄랐는데...

그런 여주가 내 눈앞에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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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렁그렁

김여주

"자 여기 핫초코 두잔"

((쓰윽

정국이는 여주가 오자마자 재빨리 눈물을 딱았다.

김여주

"너 친구는 왜 이렇게 안 오냐? 약속을 못 지키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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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김여주

"친구랑 마시려고 두잔 시켰잖아, 아니야?"

정국이가 일어나서 여주를 반대편에 앉혔다.

((털썩

김여주

"야,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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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거 네가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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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줄려고 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