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sống của tôi phụ thuộc vào ba nụ hôn

Tập 58 Thiên Thần Hộ Mệnh

공항에서 집으로 돌아온 우리둘은 꼭 잡은 두손을 놓지 않았다.

김여주

"근데 이건 언제 놓을거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한번 잡았으니까. 평생 잡고 있을거야"

김여주

"참나..." ((피식

김여주

"정국아, 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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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든지 다 물어봐"

김여주

"그럼 잠깐만 이 손 좀 놓고"

여주는 방으로 가서 캐리어를 뒤적거리더니 무언가를 들고 온다.

김여주

"이 사진 언제 찍은건지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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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사진은..."

....................

김여주

"정국아! 사진 찍자!"

((찰칵

((쪽

....................

과거의 여주랑 아쿠아리움에서 찍은 사진이잖아...?

이게 왜... 여기에... 그것도 여주한테 있는거지...?

그때 여주의 기억속에 무언가가 들어간다.

김여주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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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괜찮아?"

김여주

"괜찮아. 이제야 기억났다. 우리가 첫 데이트했던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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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그게 기억나...?"

김여주

"응, 내가 어떻게 이런 좋았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있었던걸까?"

띠링.

발신번호 표시제한.

-이제 여주의 기억속에는 네가 여주랑 보낸 추억들로 하나하나씩 채워질거야. 그럼 진짜 나쁜 과거들도 하나하나씩 잊어버리게 될거고, 이제는 다시 후회할 일 하지 말아라 정국아.

고맙습니다, 수호천사님...

김여주

"정국아,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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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너랑 나의 천사님"

김여주

"ㅋㅋ 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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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장난이고, 내 천사님은 너지"

김여주

"오글거려. 이렇게 오글 멘트 잘도 날리면서 전에는 왜 한번도 안해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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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제부터 매일매일 오글 멘트 해줄게"

김여주

"ㅎㅎ 알았어. 기대해볼게"

김여주

"아...!"

김여주

"너 근데 그... 책상에 이혼서류... 그거 어떡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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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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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떡하긴, 바로 쓰레기통에 쳐박았지"

김여주

"다행이다"

((쪽

전정국 image

전정국

"이제부터 매일 이렇게 뽀뽀랑..."

말을 끊고 정국이는 나한테 긴 입맞춤을 맞추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하아... 키스해줄게"

내 실수를 만회하고, 우리의 행복을 가져다준 키스 3번.

이제는 그 3번이, 30번, 300번, 3000번이 되어도 여주를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할것이다.

방탄내사랑 image

방탄내사랑

이제 꽁냥거리는거만 남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