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sống của tôi phụ thuộc vào ba nụ hôn

Tập 64 Tôi Muốn Sống Hạnh Phú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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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구

"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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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구

"아니 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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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너 진짜로 김여주가 니 눈앞에서 죽는꼴을 보고 싶은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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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구

"넌 어차피 김여주 못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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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ㅎ 넌 내가 못 할줄 아는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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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자, 이건 니 선택이야. 두눈으로 똑똑히 잘 봐"

저기 카페에서 사이좋게 나란히 나오는 여주와 정국이. 정말 그 누가 봐도 정말 행복해보였다.

김여주

"여보, 우리 이제 노래방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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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자기가 원한다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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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구

"야, 너 뭐하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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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뭐하긴? 니 선택에 답을 주려는거지"

((터벅터벅

이 둘 앞에 서는 무서운 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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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안녕, 김여주 여기서 또 보네?"

김여주

"진..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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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너희 둘이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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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내가 선물 하나 줄게"

그 순간 진여울은 주머니안에 있던 칼을 꺼내 바로 여주의 복부로 찔렀다.

((푹

김여주

"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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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한번더 찌르려는 순간에...

((푸욱

???

"커흐윽..."

김여주

"너... 권..상구...?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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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야, 너 지금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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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구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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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너 미쳤어? 니가 여기에 왜 끼어들어 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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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구

"차..라리.. 나..르을.. 죽..여, 진..여울.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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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구

((풀썩

김여주

((풀썩

여주랑 상구는 동시에 쓰러졌고, 시민들의 신고로 진여울은 경찰서에 잡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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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놔! 이거 안놔, 이 새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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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울

"놔!! 나 진여울이라고!! 진여울!!"

여주와 상구는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갑짝스럽게 벌어진 일에 정국이는 멘탈이 나가 상태로 병원 바닥에 앉아있었고, 그 소식을 들은 석진이가 곳 바로 병원으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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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야, 전정국!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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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가 왜 칼에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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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혀엉... 여주가...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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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 놈아, 정신차리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설명을 좀 하라고!!"

이미 나가 버린 정신을 다시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이리저리 흔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정국이는 미친사람처럼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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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끄흡... 끅... 여..주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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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제야... 행복하게 해줄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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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끄으윽... 흐으윽... 끕...끅끅끅..."

정말 왜 우리는 보통 부부들처럼 행복하게 살수가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