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đàn ông của tô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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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다음에 나 봤는데 안 오기만 해봐


뷔
그래 너 보면 바로 달려갈게 근데..너 진짜 쪼그마다


미나
아니거등!!!


뷔
키가 나랑..10cm는 차이나는 것 같은데


미나
훙


뷔
나 이제 진짜 갈게


미나
몸 조심하구 언제나 파이팅!


뷔
ㅎ

뷔가 가고 몇분 뒤

띠리릭 철컥


박지훈
..


미나
(지훈이를 꽉 껴안으며)내가..다 미안해 넌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나는..진짜 미안해


박지훈
너가 뭐가 미안해..내가 미안할 뿐이지


미나
너는 뭐가 미안한데


박지훈
지금 까지 있었던 일이 한 두가지는 아닐텐데


미나
나한테 손 내밀어 줘서 고마워..//


박지훈
얼굴 빨게졌다


미나
아니얌!!이제 6시 30이니까...밥 먹어야 되는데


박지훈
우리 시켜 먹을까?


미나
여기 우리 집 아닌데


박지훈
여기는 시켜 먹는거 된데


미나
지후니는 뭐 먹고 싶어?


박지훈
난..치킨


미나
그래 멕시카나 내가 전화 할게 기다려


박지훈
응


미나
여보세요?

직원
네


미나
양념 1나 치토스 1나 후라이드1나 주세요 주소는:/:-\♧♤"{=●£□입니다

직원
네 알겠습니다

몇분 뒤

직원
치킨 배달 왔습니다


미나
네 여기 돈이요

직원
저기..전화번호 좀..주실 수 있어요?


미나
아니요..죄송합니다

직원
진짜 그 쪽이 마음에 들어서


미나
아니요!! 저 남친 있어요


박지훈
아니 남친이 있다는데 왜 그러세요?

직원
하..니가 뭔데?


박지훈
나 얘 남친

직원
아니 그래도 주라 하면 주면 되지 시발


미나
..


박지훈
아니 우리 미나 떨고 있잖아요 그냥 가요

직원
오늘은 그냥 간다


박지훈
미나야..괜찮아?


미나
...


박지훈
미나야?


미나
(갑자기 옜날에 있던 일이 생각 난다 내가 오해 받고 납치당하고 등 등)...나는..이 세상에 살 필요가 없어..흡..끄으읍..끕


박지훈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미나
난 살 필요가 없어..!!


박지훈
미나야 진정해


미나
끄으읍..흡..내가..내 삶을 망치고 싶지 않아 근데..지금 안 죽으면 계속 이상한 일이 생길것 같아..흐흡..끕


박지훈
미나야 남친 앞에서 그런말 하면 안되


미나
남친이고 뭐고 난 이 생을 마감해야 한다고


박지훈
너 아직 20살이야 너가 무슨 생을 마감해?


미나
나도 내 삶은 마감하고 싶지 않은데!!!!!! 지금 마감 안하면 난 안좋은 일만 일어난다고!!!!


박지훈
미..미나야 너 진짜 왜 그래?


미나
제발..제발!!!!


박지훈
하아..어쩔 수 없지(미나에게 마취약을 먹인다)


미나
..Zzz


박지훈
후..진짜 불안하게 왜 그럴까? 아!! 미나 핸드폰 여기있다

김종현과 문자 내용


김종현
-잘 지내냐,


미나
-내가 그걸 왜 말해 줘야하지?


김종현
-너 나한테 맞아볼래?


미나
-싫은데


김종현
-너 밤길 조심해


미나
-신고할까.


김종현
-하지 마라 죽인다


미나
-ㅋㅋ 쫄았냐?


김종현
-너 내가 킬러들 보내서 언젠가는 내 앞에 무릅끓게 할거야


미나
-ㅋㅋ 이건 또 뭔 소리


김종현
-나중에 보자

문자 내용 끝


박지훈
김종현 이 세끼!!!!!


박지훈
하아..하아 진짜..내가 미나 지켜주고 싶은데

몇시간 후


미나
으음..


박지훈
일어났어?


미나
내가 왜 여기


박지훈
아! 마취약은 그전 일을 생각하지 못하지


박지훈
미나야 치킨 먹을래?


미나
뭐지..


박지훈
안 먹을거야?


미나
먹을꼬양!!


박지훈
넌 내가 지킨다


지방작가
잉? 넌 내가 지킨다는 오리틀걸 아님?


지방작가
크흠..어색하도다..그럼 이만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