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ông phải là kẻ bắt nạt, nhưng là bạn trai tôi
#105 Quá khứ của Jimin 4



구마진
지민아! 까페가자!


박지민
지금? 바로?


구마진
어, 할말있어


박지민
그래, 가자


구마진
지민아, 뭐마실래?


박지민
난..까페라떼


구마진
알았어, 시키고 올께

잠시 후

직원
음료나왔습니다


박지민
와아..감사합니다..


박지민
마진아, 고마워 (싱긋


구마진
하아..못참겠다


구마진
잠깐 따라와봐


박지민
웅? 아직 다 못마셨는데?

마진이은 내 팔을 거칠게 잡아끌었다


구마진
벽쿵)야, 나랑 사귀자


박지민
ㅁ..뭐?


구마진
사귀자고


박지민
저..우린 남자고..난..


구마진
왜? 싫어?


박지민
......(끄덕

퍽..퍼억!


박지민
허읍..너...왜그래..흐읍..


구마진
내가 너한테 왜 잘해줬는데?


박지민
몰라...


구마진
너랑 사귀려고


박지민
싫어..진짜 미안한데..싫ㅇ..아악!


구마진
이게 잘해줬더니 대드냐?


구마진
넌 그냥 받아주면 되


박지민
도리도리)흐윽..제발...집에 가자...


구마진
야, 그러게 누가 예쁘게 생기래?


박지민
제발....


구마진
ㅎ 난 내가 찍은거는 꼭 갖는 성격이여서


박지민
놔줘..제발..


구마진
ㅋ 놔줄거 같냐? 따라와


박지민
싫어..내방으로 갈래..


구마진
어딜 가려고?


박지민
마진아..너..왜그래..


구마진
ㅎ 그러니까 사귀자


박지민
싫다고 했잖아..


구마진
넌 여기서 절대 못 벗어나

마진이 나가고 난 울부짖었다


박지민
문을 두드리며) 마진아, 문좀 열어줘..제발! 마진아!

그 후론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다

하루에 한번씩 마진이가 들어와서 사귀자고 할 뿐

그때마다 싫다고 했다

울면서

내보내 달라고 빌기도 했다

하지만 번번히 무시당했다

2주 후


구마진
하아...마지막 기회야


구마진
나랑 사귈거야? 말거야?


박지민
흐윽...안사겨..내보내줘..


구마진
그래, 다른데로 옮기자


박지민
ㅁ..뭐?


구마진
따라와


박지민
싫어..저리ㄱ..아악!

마진이는 내 머리채를 잡고 어디론가로 끌고갔다

마진이는 나를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쿠다다당!


박지민
마진아..그만..해...


구마진
ㅎ 니가 날 따랐으면 이런일은 없잖아


박지민
ㅁ..뭐하려는거야..?


구마진
사귀자고 할때 사귀지..안그래?


박지민
저리가..


구마진
내가 왜? ㅎ

마진을 밀치고 달렸다

문으로

철컥 철컥


박지민
왜..안열려..


구마진
정색) 지금 나 밀었냐?


구마진
문은 잠궈놨어


구마진
이리와

나는 꼼짝 없이 잡혔다

나를 묶으려고 하자 반항했지만 힘이 부족했다


박지민
이거 풀어..


구마진
싫은데?


구마진
하..왜이렇게 예쁘냐..(지민의 머리카락과 볼을 쓰다듬음


구마진
때리기 아깝게...


박지민
흐윽..저리가..


구마진
싫은데?


구마진
제대로 놀까?

그후로 내 몸과 마음은 처참해졌다

몸에는 많은 피멍이 자리잡았다

가끔씩은 흉기를 가지고 위협할 때가 있었는데

결국 팔과 다리, 쇄골쪽에는 흉터가 생겨버렸다

매번 죽을 지경까지 가면 치료해주고 때리는 것을 반복하였다

그러다 마진이가 칼을 두고 가는 날이 생겨서

나는 밧줄을 끊고 도망쳤다

도망치긴 했지만 돈도, 갈 곳도 없어서 숙식이 해결된다는 V그룹 회장 비서 면접을 봤다

누가봐도 스펙이 없었지만 난 합격했다

그 덕에 살곳은 생겼지만

불면증과 심리불안증을 갖게 되었다

여기까지가 지민이의 과거입니다

다음편 부터는 태형이와 지민이가 함께 있던 술자리부터 이어질것 같네요

그리고 랭킹 15위 감사드려요

댓글과 별점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