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ông có em, chẳng là gì cả.
Tập 11


의사
여주는 수술이 잘 진행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아주세요. 저러다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지훈과 재환은 죽는다는 말에 깜짝 놀랐고 지훈은 그 자리에서 힘이 쭉 빠져 주저 앉았다


박지훈
혀엉,, 혀엉,, 이건 제 잘못이에요,, 흑흡,, 제가,,,제가 여주 지켜야 됐었는데,,, 하,,, 절 원망해요,,, 흑흡,,

하며 우는 지훈이, 그걸 보며 재환이는 안쓰러워하고 의사는 여주를 병실에 놓는다.


김재환
야 그게 무슨 니 잘못이야 너 잘못없어 그 새끼들 족쳐야지 아주 죽여놔야지.

둘이 말하고 있을 때, 수지와 슬기가 왔다.


황슬기
?! 여주는?!


윤수지
박지훈 너 왜 그래 왜 반 죽어가..


김재환
여주 죽을 수도 있대, 한번만 더 크게 스트레스 받으면 죽을 수도 있대,, 잘해주자 지훈이도 잘해주고 있는데,,


윤수지
뭐,, 뭐요,,? 죽을 수도 있다고요? 씨발 이성연,,, 선배 같지도 않은 년,,,


황슬기
이거 찍어놓기 개잘했네;; (증거물을 보여주며)

지훈 재환이는 이 장면을 보고 충격받으며 빡돌았다.


박지훈
씨발 개새끼 이성연 죽여버릴까 그 년 어디갔어 반 죽음 만들어 놓을거야


김재환
개쳐맞고 싶나봐 ㅋㅋㅋㅋㅋ 강다니엘 용서 못해, 절대로.

하곤 4명에서 여주 병실을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여주는 울고 있었다. 자신은 아무 잘못 없는데 가해자로 몰아가니,


김여주
흑흡,,, 박지훈,,, 오빠,,흐흡ㅂ,,, 슬기 수지야,,,흑흡,, 너넨 나 믿지?,,,


박지훈
당연한 거 아니냐? 그리고 증거 여기에 있어 (동영상을 보여주며.)


박지훈
난 너가 절대로 이런 짓 안 했다는거 알아 믿어.

그러자 여주는 더 서럽게 울었고, 박지훈은 토닥여 주었다


황슬기
솔로는 부러워서 살겠나

하곤 나가는 슬기다. 많이 부러웠나보다.


김재환
수지야 우리도 나가자.


윤수지
네, 귀한 시간 보내라구 하고^^.

하곤 나간다.

나가자마자 박지훈은 여주를 안아주었다.


박지훈
미안해, 이런 나 밖에 안 되어줘서, 맘껏 울어 지켜줄게.

라고 말하자마자 여주는 미친듯이 울었다.

몇 분뒤, 여주는 잠 들었고 박지훈은 여주를 이불로 덮어주고 병실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러곤 폰을 들어 강다니엘에게 문자한다.


박지훈
-너 아는 척 하지마, 이제 니 친구 안해

바로 강다니엘에게 문자가 온다.


강다니엘
-누가 가해자랑 친구인 애랑 친구하겠냐 ㅋ 꺼져 너랑 안해 더러워서 ㅋㅋ


박지훈
- 씨발 후회하지마 사과 절대 안 받아줘 개새끼야


강다니엘
- ㅋ 누가 사과 하나보자,

박지훈은 그 문자를 보고 바로 폰을 덮는다. 빡쳤는지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내 뱉는다.

10:30 PM
박지훈도 밤 늦을 무렵, 여주를 지키려는 마음에 병실에 있다가 잠이 든다.

내일은 하루하루가 괜찮길 바라며, 여주가 자신을 기억해주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