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nhà trọ
Tôi nhớ bạn nhiều lắm



지훈
그 교통사고덕분에 그다음날 경기는 물론이고 평생동안 그렇게 좋아했던 운동을 못하게됬어. 그때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서 그이후로부터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었던것같아..지금은 그게 버릇이되어서 지만ㅋㅋ


지훈
그리고 내가 집에 혼자있기싫어서 산책하다가 교통사고난거 하숙집형들이 아셔서 병원비랑 재활치료비 다 내주시고 그때쯤 하숙집에 우진이가들어와서 나랑 동갑인거 알고 형들이 일부러 내방에 붙여줬어. 그때부터 나랑우진이는 붙어다니면서 서로 디스한것같아ㅋㅋ


지훈
부모님도 나사고난거 아시고 다시 마산으로 내려오라고 난리나셨는데 내가 서울이 더좋다고 거절했어.

여주
아...사실 미자단애들이 이야기하는거 들어서 궁금하긴 했었거든요..


지훈
그럼 물어보지그랬어ㅎ 사실 이공원도 그때 내가 운동하러왔던 공원이거든..

여주
아..


지훈
형들도 일부러그러신건 아닐테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힘내!

여주
네 감사해요! 저는 밖에 좀더있다 들어갈게요 오빠먼저 집에 가세요


지훈
응 얼른 들어와-

지훈이 가고난뒤

여주
욱해서 방뺀다고는 했는데..이따 가봐야겠다..

여주
그러고보니까 급하게 뛰쳐나오느라고 일기장도 떨어뜨리고왔네.,..집에 떨어뜨린거 맞겠지..

이렇게 생각하던중 옆벤치에 사람이앉아서 무의식중 옆을 봤다가 눈이 마주치는데,

여주
!!!!!!!!!!!!!!!!!

여주 여기있었네?



민현
근데....이 일기장 누구꺼야? 아깐 없었는데..


지성
여기 박여주라고 써있는데?


성운
여주가 일기장도 썼었나.,,


다니엘
이거 봐도 되나..?


우진
뭐어때 한번 열어봐요

다 읽어본 뒤


다니엘
이게뭐야..그럼 그때 교통사고 났었던것도 부모님 학대속에서 도망치다가 그랬던거고.. 홍일점이여도 상관없다고 했던것도 친척들이 죽이려해서였던건가..?


성우
그럼 나가면 위험한거 아니야?


지훈
다녀왔습니다


우진
넌 이상황에 어딜갔다온거야;


지훈
난 일부러 피해있었어, 왠진 다들 아실텐데;


민현
그게 문제가 아니라..이 일기장 읽어봐


지훈
뭐야...그럼 여주 밖에두면 안되는거 아니예요?


재환
찾아봐야하나...


지훈
사실 저 지금까지 여주랑 있다왔는데...


지성
뭐.,?


지훈
그냥 저도 피하려고 갔다가 만난것 뿐이예요..


지성
거기가 어딘데,


지훈
옆동네 공원이요


성운
그럼 미자들은 학교부터 가고 몇명은 집에 남아있자.


진영
제가 며칠은 못나올거라고 말해놓을게요


다니엘
일있으면 연락할테니까 맘편히 다녀와


관린
다녀오겠습니다

미자들이 학교간뒤


지성
우리도 공원으로 가보자.


지성
아무도 없는데?


민현
근데이거...여주 가방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