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ngày nọ, tôi nhận được cuộc gọi từ một người bạn cũ.
Tập 6. Một ngày nọ, tôi nhận được cuộc gọi từ một người bạn cũ.



2013. 3

_그렇게 학교를 짼 세명

나선배를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윤기를 따라 그곳까지 온 그들이다.


전정국/17
.....야, 근데 도데체 여기까진 왜온거냐,,


정수림/17
..길잃으면 어떡함...ㅅㅂ..


김태형/17
야야, 그게 무슨문제냐_ 어?


김태형/17
그냥 떡볶이 사준데잖아-ㅎㅎ


전정국/17
.....


전정국/17
.....아무생각 없어서 부럽다..


김태형/17
..흫..ㅎ 그른가..?



민윤기/17
.......


민윤기/17
.....쓰읍...


민윤기/17
야, 정수림! 큰성공 고등학교가 어디라고 했지?


정수림/17
...아.. 여기서 한 5분..?


민윤기/17
그래?


민윤기/17
그럼 여기서 죽치고 기다리면 되겠네, ㅎ


김태형/17
...뭐..?


전정국/17
여기서


정수림/17
죽치고


김태형/17
기다리자고?!


정수림/17
이날씨에?!


전정국/17
..야, 너 진짜 어디.. 간거 아니야..?((걱정걱정


민윤기/17
에..? 나 멀쩡한데..?ㅎ


전정국/17
넌 그럼 멀쩡한새끼가 허구언날 학교째고 별별 이상한데 와서,


전정국/17
얼굴도, 잘 알지도 않은 한 사람을 찾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어?


전정국/17
((폭풍랩핑


민윤기/17
....음...



민윤기/17
그럼 그냥 먼저 가면 되지 (싱긋


민윤기/17
..뭐.. 떡볶이는 우리끼리 잘 먹으ㅁ...

털썩

털썩-


민윤기/17
......? (떨떠름


전정국/17
((윤기 옆에 다소곳이 앉음


전정국/17
죄송합니다. 제가 괜한말을 했네요,ㅎ (조신


김태형/17
........


김태형/17
......허...ㅎ


정수림/17
...저거저거.. 또라이새끼...


전정국/17
ㅎㅎㅎ*^^*


_잠시뒤

_윤기옆에 쪼르르 앉아있는 세명,

(+ 하도 찡얼대서 윤기가 입에 소세지 하나씩 물려준건 안비ㅁ...



민윤기/17
......


민윤기/17
....흐음... (심각


김태형/17
.........((꿀잠중

툭))


정수림/17
.......?


정수림/17
악!! 아아악!!! 개새끼야!! 머리 기대지마!!! 아악!!!!!!


정수림/17
((태형 머리 밀어내는중


전정국/17
....(내 일 아님, 남일임


시끌시끌_

''아, ㅁㅊ!! 수능 ㅈ망함...!!''

''ㅅㅂ것들이...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ㅇ..야, 좀 조용히해...!''

''남들이 쳐다보잖아,,''

''ㅅㅂ 너는 수능 망했다는 친구한테 할수있는 말이 그것밖에 없냐? 개새끼가..''

''.......''



민윤기/17
........?

나선배
하... ㅅㅂ 기분 ㅈㄴ잡침,,

선은배
..야아...


민윤기/17
......((씨익


민윤기/17
..찾았다...ㅎ


반대편 골목에서 걸어오는 두명을 보곤 스윽, 일어나는 윤기.

의미심장한 표정의 윤기에 정국이 뒤따라 일어난다.


전정국/17
...야.. 저사람이야...?


민윤기/17
응, ㅎ 꼰대새끼_


전정국/17
.......?


저벅_

_저벅

저벅_

_저벅


민윤기/17
......((나선배한테 다가가서 어깨빵을 함

툭))

나선배
아,,

나선배
..ㅅㅂ, 너 뭐냐?!


민윤기/17
.......

나선배
ㅅㅂ, 너 뭐나고 개새끼야!! 눈깔 삐었어?!

스윽

스윽-

화악))

나선배
((윤기 멱살을 잡아올림


나선배
...뭐야, ㅋ 고삐리?


민윤기/17
....

나선배
고삐리는 지 갈길이나 가지 ㅅㅂ, 뭔 시비질이야

탁)) (거칠게 멱살을 풀음


민윤기/17
.........


민윤기/17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타이를 풀음


민윤기/17
..니가 찾아오래매, ㅋ

나선배
.......? 뭐?


민윤기/17
니가 찾아오랬잖아, 그때..ㅎ

나선배
뭔 개소리야, 별 미친ㄴ...

퍽))


순식간에 나선배를 갈겨버린 윤기.

한 두어번 몸을 풀더니 마의와 타이를 아예 바닦에 던져버린다.

나선배
...크윽.. ㅅㅂ...! ㅁ..뭐하는새끼야..?! (바닦에 나자빠짐


민윤기/17
.....


민윤기/17
....3분..


민윤기/17
..니가 그때 내 3분 개같이 만들었으니까...


민윤기/17
나도 니 3분을 거지같이 만들어도 되지?ㅎ

나선배
..ㅁ..뭔소리야...! 다가오지마!! ㅅㅂ..다가오지 말라ㄱ..!

퍽,,

퍼억, 뻐걱,

뻑, 퍼걱,


나선배
....윽흐... 크윽....((바닦에 널부러짐

나선배
...ㄴ..나한테 왜이러는거야...!!


민윤기/17
.......


민윤기/17
.....어때?ㅎ

나선배
..ㅁ..뭐가...!!


민윤기/17
너보다 더 강한 사람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짜져있는 기분이, ㅎ


민윤기/17
ㅈㄴ개같지?

나선배
..ㄱ..그게, 왜....

나선배
나한테 도데체 왜이러는건데!!! ㅅㅂ!!


민윤기/17
...음..


민윤기/17
그냥, ㅎ 나도 그때 니 기분이 어땠을지 느껴보고싶어서?


민윤기/17
복학생 이라는 그딴 권력 쥐어잡고 후배들한테 꼰대짓이나 하던 그때 그 기분을..?ㅎ


민윤기/17
...현실은 그냥 재수쳐서 들어온 재수없는 새낀데 말야, 그치?

나선배
..ㅁ..뭐....


민윤기/17
억울하면 나 말고 니 자신을 욕해_


민윤기/17
미래의 니가 과거의 너를 이렇게 만들었달까?ㅎ


나선배
.......(벙쩌있음


민윤기/17
행운을 빌어,


민윤기/17
((휘파람을 불면서 걸어간다.

나선배
........ㅎ...하....

선은배
...ㅇ..야..!! 무슨일이야...!

나선배
..............ㅅㅂ..





_다시 현재,

2017. 3

술집사건이 일어난지 며칠 뒤,


그날 이후, 내게 나선배 선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모든 일상이 그인간이 없다는것 빼곤 모두 똑같았다.

모두 변함없었고, 당연하리만큼 그대로인 일상이였다.

...그냥, 우리의 일상에 그인간만 툭 흔적도없이 사라진 느낌..

아무도 그를 찾지 않았고, 묻지도 않았다.

..그 선배와 친했던 은배선배마저도...



도여주/21
.....야,


전정국/21
...왜?


도여주/21
너 그 나선배 선배 기억나냐..?


도여주/21
..우리 그 며칠전에 술집,,


전정국/21
어어어, 그 꼰대선배


도여주/21
넌 기억하네? 그인간?


전정국/21
...그게 왜..


도여주/21
..아니... 딴애들은 다 기억을 못하더라고..


도여주/21
중얼) 아예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 없는것처럼..


전정국/21
에? ㅋㅋ그게 뭔소리야_ 말도안되,


전정국/21
다 장난치는거겠지-


도여주/21
......그래도...


도여주/21
...오늘 동아리가니까 은배선배한테 한번 물어보지 뭐,



도여주/21
넌 진짜 기억나는거 맞지, 그치?


전정국/21
아니 기억난다니까 그러네,,


도여주/21
쩝... 니가 얼마나 신뢰가 없으면 그러겠냐,,;;


전정국/21
.......((못마땅


도여주/21
맞다, 니 두통약은 드심?


전정국/21
ㅇㅇ


도여주/21
허구언날 두통이 뭐래니_


전정국/21
나도 이제 늙어가나보다... 하..


도여주/21
.......


도여주/21
......지랄


동아리실))

_동아리모임이 끝나고

하나 둘 흩어지는 사람들.



도여주/21
...ㅇ..아, 은배선배...!!

선은배
.....?

선은배
어, 여주ㅎ

선은배
왜? 뭐.. 오늘 문제라도 있었어?


도여주/21
..ㅇ..아뇨... 그게..


도여주/21
요즘 나선배 선배가 안보여서요..

선은배
....응..?


전정국/21
아, 그 선배 있었잖아요_ 성격 안좋은, 그

선은배
..ㅇ..어...

선은배
선배가 성격이.. 안좋긴 하지...

선은배
..근데 너네가 선배를 어떻게 알아..?

선은배
선배는 내 고향친군데...

...

..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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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눈팅&별테 차단합니다!!


작가
손팅!!


손팅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