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ỉ có tôi
9. Điện thoại


9.전화, 예원시점

해설
다음 날 도서관에 있는 예원


김예원
어제 은비한테 집 갔냐고 문자로 못 물어봤네...


김예원
오늘 공휴일인걸 까먹었어...이 바보


김예원
진짜 바보다...김예원


김예원
개교일에 쉬는 걸....왜 몰랐을까...

도서관이라도 열어서 다행이다...

쉬는 날이니까...다들 놀러가서인지...

약 100명의 의자 중

3~4곳만 사람이 보였다

물론 나는 책을 읽으러 온 것보다

학교 조사 숙제를 하기위해 온거여서


김예원
집에서 비서언니 있는 거 보다는 좋지 뭐,,,

🎵 it's fallin' light it's shining🎵


김예원
아...깜짝이야

엇...아빠 전화네...


김예원
€여보세요...?

예원의 아버지) €통화 잠시 가능하니?


김예원
€네 아빠

예원의 아버지) €잠시는 아니고 할 말이 있어서... 지금 밖이야?


김예원
€잠깐 도서관에 왔어요


김예원
€제가 밖으로 나갈게요


김예원
€네, 무슨 일이세요?

예원의 아버지) €ㄱ...그게...너희 엄마가...

불안하다...

정말...불길하다


김예원
€엄...마가 왜요...?

예원의 아버지) €아빠....경쟁회사 알지...?


김예원
€아빠가...MN니까....그..MD그룹?

예원의 아버지) €원래 사이가 많이 안 좋은데..


김예원
€그래서 엄마는요?

예원의 아버지) €미안하다...

...

뭐야....


김예원
€엄마....죽었어요?


김예원
€우리 엄마....죽었냐고요...

예원의 아버지) €너희 엄마가 어제 상대그룹한테 미행당하다가

예원의 아버지) €아빠는 미팅 중 소식을 듣고 급히 그 자리로 갔더니...

예원의 아버지) €이미 자리를 뜨고, 엄마는 119가 와서 실어가는 중..


김예원
€누구야...


김예원
€누가 그랬냐고!!!

목소리가 너무 컸던 탓인지

복도 몇 없던 사람이 날 다 쳐다보았다


김예원
€흡...진짜로...나 이제...엄마 없어...?


김예원
€우리 다음 주에...1년만에... 만나기로..끕


김예원
€한거잖아...흡..


김예원
€도대체...왜 그런거야...?


김예원
€그 사람들이...엄마한테...


김예원
€그만 얘기할래...


김예원
€나 지금 생각 좀 해야할 거 같아서...아빠..이따 다시 전화걸게

예원의 아빠) €그래...


김예원
€흡...끊을게

띡-

눈물을 흘리지 않고,

곧장 집으로 향하였다



김예원
다 죽었어...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해서

나한테 무신경하다고 항상 짜증냈는데...

막상 떠나니까 아프다...

이제 시작이에요

넹ㅎ

짧게 끊으려고 하는데 왜 1000자가 자꾸 넘을까요...

원래 하루 한 개 올리는데

미리보기가 너무 많아서,,,,

하핳하

내일도 뭔가 2개 올라갈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