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ững người bạn của Peach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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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오빠친구=남자친구?


그렇게 쇼 내내 초아를 백허그 하며 안고 있었던 다니엘.

이제서야 만족이 된다는 듯이 씨익 웃고는 한 쪽 손을 내민다.

초아는 밝게 웃으며 다니엘이 내민 손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개어 깍지를 낀다.



강다니엘
"..후 아가야. 오빠 힘들어."

윤초아
"어..? 왜? 어디 아파? 병원 가자."



강다니엘
"..으으..아니 심장이 아프다고.."

윤초아
"...??"



강다니엘
"(두 볼을 잡고) 너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 온다고 아가야."

윤초아
"(얼굴이 빨개진 채로 고개를 돌린다) ㅇ..야외에서도 쇼 있다..가자."



강다니엘
"귀여워 죽겠다 정말..ㅎ"

윤초아
"우오오..돌고래! 여기 여기 앉자!"



강다니엘
'..나 왜 이러냐. 너무 오랜만의 데이트라서 그런가.'



강다니엘
'하..미치겠네.'

갑자기 어두워진 다니엘의 표정을 보고는 걱정이 되는 초아.

애써 밝은 척을 해 보이며 다니엘의 기분을 풀어주려 애쓴다.

윤초아
"우옹ㅇ..오빠..쟤 봐봐 완전 귀엽지 않아?"

윤초아
"우어ㅜ..ㄱ..귀여워 죽겠당ㅇ 그지?"

윤초아
"먹이 주기? 오와..완전 똑똑ㅎ.."

쪽-

입술이 맞닿았다.


강다니엘
"..ㅇ..아니.."


강다니엘
'참으려고 했는데..나와 버렸네.'


강다니엘
"..야. 너 내가 얼마나 참고 있는데 옆에서 귀엽게 그러면.."


강다니엘
"하..내가 못 참잖아.."

윤초아
"..뭐 오빠 기분 나빠보여서 그런거거든? 왜 화내는데.."


강다니엘
'말투 때문이었을까.. ㅎ..화 낸 거 아닌데..'

초아의 입장에서는 화가 날만도 하다.

물론 다니엘의 입장도 이해는 가고.



강다니엘
"..자기야.."

윤초아
"왜..뭐.."

뾰루퉁한 얼굴이지만 자기라고 부르니 대답해 주는 초아에 입꼬리가 올라가는 다니엘.



강다니엘
"너가 내 자기야??"

윤초아
"..그럼 뭔데.."


강다니엘
"자기"


강다니엘
"자기야..화 풀어어..웅??"


강다니엘
"녜리가 아가가 넘 조아서 그랬어용.."


강다니엘
"화 안 내면 안되용?"

윤초아
"..(씨익)"


강다니엘
"어? 이거 이거 입꼬리 올라가는거.."

윤초아
"우씨..그거 반칙이야 그거."


강다니엘
"미안해..오빠가 너가 너무 좋아서 지켜주고 싶어서, 근데 그게 안 돼서 그랬어."

윤초아
"푸흐..고맙네요 그거 참."


강다니엘
"얼씨구?"

윤초아
"후후ㅋㅋㅋ 이거만 보고 나 집에 가야 돼..그니까 집중.."


강다니엘
"아가야, 내가 미쳤니? 너 말고 뭐에 집중해."

윤초아
"(부끄) 으.. 아까부터 왜 그리 오글거려."


강다니엘
"좋으면서 아가야?"

윤초아
"이제 집이다.."


강다니엘
"힝ㅜㅜ 다녜리 가야대?"

윤초아
"앟..아까부터 왜 그러는데에..(부끄)"


강다니엘
"말했잖아. 너가 좋다구 아가야."


강다니엘
"니가 너무 좋아서 미칠거 같다니까?"

윤초아
"어떡해..너무 귀엽다ㅏ.."


강다니엘
"헐? 오빤데?"

윤초아
"웅ㅋㅋㅋㅋ 이제 가~"


강다니엘
"가기 싫다 어떡하지.."

쪽-

윤초아
"ㄷ..됐지? 나 간다"

타다닥-



강다니엘
"귀여워..풋."


르예 작가아
작가가?


르예 작가아
내가 그릏게 기엽나..(후힛..)

자랑스러워 하지마;; 너 아니란 말이야.


르예 작가아
뭐가 아니양>< 뀨헷..

더럽다고..


르예 작가아
넴..


르예 작가아
앗 저 이게 "" 이거 안 붙일래여..>< 괜찮쥬잉?


르예 작가아
그리궁ㅇ 옾챗 들어와여퓨ㅜ


르예 작가아
힛 그럼 이제 여구 제거 수술 기기합니담


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