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ững người bạn của Peach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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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오빠친구=남자친구?


그렇게 등교를 하고..

학교

윤초아
"옹씨!!"


옹성우
"윤씨!!"


박지훈
"초아야 오ㄴ.."

떠드느라 못 들은 초아와 성우~


옹성우
"윤초!! 오늘 떡볶이 콜?"

윤초아
"당근 콜~"

윤초아
"킄킄ㅋ(떠들 떠들)"


박지훈
'질투나..나랑 더 오래 알았으면서..윤초아'

윤초아
"ㅇㅋ!! ..? 잠만 지훈아! 왤케 추ㅡ욱 쳐져 있오..?"

윤초아
"아아~ 또 우리 지후니ㅋ 누나가 맛있는거 사줘야 붕ㅡ뜨겠네~ 가자 매점!"


박지훈
"안 갈래.."

윤초아
"너 왜 그래?"

윤초아
"에이~ 가자 지훈아..뭐 안 좋은 일 있어?"


박지훈
"안 간다고!! 좀 냅둬!! 나 같은 애 놔두고 그냥 성우랑 얘기해"

윤초아
"(당황)지..지훈아..왜 그래? 내가 성우랑.."


박지훈
"..아냐 됐어.."


박지훈
교실을 나간다

윤초아
"지훈이가 왜 그러지..?"

한편


박지훈
"아..씨 바보 박지훈..거기서 그렇게 화를 내면 어쩌자는거야!!(자기 머리를 주먹으로 콩콩 때린다)"


박우진
"이그~ 그러게나 말이다"


박지훈
"..박우진?"


박우진
"그래 이쒸! 왜 그랬냐~"


박지훈
"몰라..근데 너 봤어?"


박우진
"ㅇㅇ 처음부터"


박지훈
"으아..ㅠ 나 어떡하지? 초아가 이제 나 싫어하면 어떡해?..ㅠ"


박우진
"..니가 좀 심하긴 했어 윤초아는 모르잖아 니가 좋아하는거 그렇게 티 내면 당연히 황당하지"


박지훈
"으..역시.."


박우진
"야..근데..미안한데 그냥 포기하는건 어떠냐?"


박지훈
"뭐? 야 내가 걔 얼마나 좋아하는지 니가 제일 잘 알잖아.."


박우진
"아이..그게 걔 좋아하는 사람 있대"


박지훈
"누군..데?"


박우진
"정확히는 모르겠고 전에 니 없을때 진실게임 했는데 2학년이라든데.."


박지훈
"...."

딩동댕동


박우진
"종 울렸다..가자!"


박지훈
"..."


박우진
"(어깨를 두드리며) 힘내라.."

아까 쉬는 시간 이후로 지훈이는 하루 종일 넋이 나간듯 했다..

왜지? 내가 뭘 잘못했나? 무슨 일이 있는건가..

수업시간에 너무 걱정되서 쪽지를 보내 봤다

'지훈아..왜 그래? 무슨 일 있어? 걱정 되잖아ㅠㅠ'

돌아오는 대답은

'신경 쓰지마'

지훈이가 하는 행동을 보면 분명 화났는데..뭐지?

지훈이랑 내가 몇 년지기 친군데..이렇게 우정이 끝나는 건가..

우진이 말을 듣고 한참 동안 허무했고 슬펐다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차마 티 낼 수가 없었다 니가 볼까봐..

마음이 막힌듯 가슴이 먹먹했다

수업 시간 내내 그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았고 그 어떤 얘기도 하고 싶지 않았다

짝사랑이 이래서 허무하다고 했었나..

그때 니가 쪽지를 보냈다

'지훈아..왜 그래? 무슨 일 있어? 걱정되잖아ㅠㅠ'

..나 너한테 그냥 친구야?

그냥 친한 친구?

하긴..넌 친한 친구한테 이렇게 대했으니까..내가 너 좋아하기 전 부터도 이랬으니까

내 마음이 너무 커져서 오해하게 된 걸까?

그 작은 행동들도..

더는 오해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정말 미안했고 이런 말 밖에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웠지만..

'신경 쓰지마'

라고 했다

아까 우진이가 포기하라고 했었지..

근데..그거 알까?

나는 너 친구로 생각하려고 수천 번, 수백 번 노력해봐도 안 되던데..

누가 좀 알려줘라..

제발

짝사랑 끝내는 방법..


르예 작가아
이번에는 지훈이 중심으로 나왔어요!


르예 작가아
꽁냥꽁냥이 보고 싶으셨던 분들께는 죄송하고!!


르예 작가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르예 작가아
★저 홍보 하나만 할게요..!


르예 작가아
저번에도 했는데ㅠ


르예 작가아
넌 내가 지켜 (방탄 꺼라서 안 보시려나ㅠ)


르예 작가아
라는 팬픽 봐주시면 좋겠어요ㅎㅎ


르예 작가아
그리고 되신다면 태태별에서 온 그대 까지~


르예 작가아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르예 작가아
※둘 다 방탄 팬픽이니 안 보고 싶으시다면..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