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âu chuyện của chúng tôi từng rất nổi tiếng hồi đó.
Câu chuyện thứ mười


호석 시점

[저 앞으로 차 3대가 보인다 난 무전기를 끄고 뒤를 한번 돌아본다 꼭꼭 잘도 숨은 3군 조원들이 눈에 밟힌다 '내가 이걸 성공해야지..' '성공하고나면 고백해야지..' 속으로 생각하며 차 앞으로 다가간다]

[사실 나는 2년전 문여주 동지가 현장투입조에 발령받아서 오게 된 날부터 난 문 동지를 짝사랑해왔다 여러번 고백을 하려했으나 그때마다 용기가 게 눈 감추듯 사라져버렸다]

[ '문 동지는 날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 '내가 고백을 하면 받아줄까..' 이런 시덥지 않은 생각을 하다가 고백을 할수있는 기회를 놓쳐버린다..]

[나는 내가 참 한심하고 밉다..]

[ 똑똑똑..검은색의 커텐을 쳐놓은 차의 창문을 두들겨본다 운전기사들과 타케무라 켄치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으니 아마 차에는 조선 여학생들 밖에 없을것이다]

[내가 창문을 두들기자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난 곧바로 물었다]


정호석
경성 중앙로 몇시..?

조선 여학생들
두..두..두시..!!!

[난 총을 뽑아들고 차 문을 향해 조준했다 이내 탕탕탕 총성이 울렸고 차문은 잘 열렸다 그때였다 건물 윗층에서 타케무라 켄치의 목소리가 들렸다]

타케무라 켄치
이게 무슨소리야!!!!!!

[ 난 소리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다..그 순간 머릿속에서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정호석
죄송합니다!! **징 몇몇 심심해서 쏘아보았습니다.. 놀라셨다니..정말 죄송합니다!!!

타케무라 켄치
흐음....들어가지...

[간간히 배워오던 일본어를 사용해 대충 타케무라 켄치를 따돌렸다..왠지..기분이 이상하다..기분이 썩 좋진 못하다..]

[저멀리 우리 3군 조원 몇명이 뛰어오는게 보였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