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로맨스의 시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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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누나? 괜찮아요?

신유리

아야..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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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일단 일어나서 여기 앉아요.

신유리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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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괜찮아요?누나?

신유리

어.. 괜찮아

신유리

그런데 여기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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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 여기 저희 집이요..

신유리

나를 왜 여기 데려온 건지 설명좀 해줄래?

태형은 지금까지의 일을 모두 설명했다.

신유리

그랬구나..

신유리

잠깐만 너는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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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 제 이름은 김태형이구여 하는일은 그 카페 알바랑 박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반에서 연습하구,23살이에요

신유리

아..그렇구나 엄.. 내 소개도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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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해주세요!

신유리

알겠어;;

신유리

어.. 내 이름은 신유리고 나는 창업 준비하고 있어.그리고 나는25살이야

몇마디 대화를 마치자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신유리

어.. 저기 나는 먼저 가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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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왜요?

신유리

시간 늦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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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누나 나 부탁 있는데..

신유리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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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누나 창업하면 누나 가게에서 알바해도 되요?

신유리

뭐? 글쎄... 생각해보고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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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러면 전화 주세요! 전화번호 알려드릴게요

신유리

뭔가 정신없이 지나갔어...

신유리

잘생긴 알바생 집에서 자고 알바생 번호가 내 휴대폰 안에 있었다.

유리는 태형의 번호를 보며 얼굴을 붉혔다

신유리

아.. 진짜 어쩌지?

신유리

나 얘 좋아질것 같은데..

혼잣말을 하다보니 어느세 집 앞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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