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ãy làm bố của con nhé...
05.


그후 매일 저녁 창섭을 만나러가는 여주


창섭1째
우리 여주왔어?

여주
오빠..나왔어..오빠주려구 이고 안먹고 참았어..^^

어느새 친해진 두사람 여주가 이집에서 그나마 편히 어리광도 부리는 사람은 창섭뿐이다


창섭1째
우와..진짜? 고마워..우리 셋째

여주
헤헤

창섭 동생들을 그리워한다

여주
오빠 일후니랑 현식도련님 보고싶어?


창섭1째
도련님?

도련님소리에 살짝 인상쓰는 창섭

여주
그게 현님님은 무서워..화만내고.. 내가 이집에 와있는게 잘못이긴하지만...힝

현식을 생각하자 조금 무서운듯..훌쩍인다


창섭1째
저런..울지마 여주야..


창섭1째
아마 내가 아프니 신경이 날카러워서 그랬을꺼야

여주
웅


창섭1째
보고싶네...막내는 태어난 후로 한번도 못봤어

여주
진짜? 일후니는 진짜 착해 나한테 웃어주고 초코도 줬어


창섭1째
그래?

여주
내가 몰래 데려올까? 도련님도?


창섭1째
몰래?

여주
웅..물의 힘으로 감싸면 가능해 안보이거든


창섭1째
그럼좋지만 과연 현식이가 널따라올까?

여주
뭔가 증표를 줘..


창섭1째
음..이거 현식이가 나 아파서 이곳으로 옮길때 날 지켜줄꺼라고 준 인형이야

여주
와..이거 보여주면 오겠지?


창섭1째
그래 사용인들중 누가 스파인지 모르니 비밀로 다녀와

여주
웅

여주
일후나


일훈막내
누나 어디다녀와?

여주
어디좀 같이 가자


일훈막내
어디?

여주
쉿!! 몰래가야돼


일훈막내
와..재미있겠다

여주
현식도련님도 같이 가야돼 방 알지?


일훈막내
형도? 알았어

여주가 물의 힘으로 두사람은 모습을 가리고


일훈막내
우와..가자

여주
응

똑똑똑


현식2째
들어와

끼이익

문이 열리는데 모습은 안보인다


현식2째
뭐야? 일훈 장난치지마..


일훈막내
치.,

여주의 힘이 거두어지자 보이는 두사람


현식2째
꿈틀


현식2째
왜 함께 다니지?

여주
저희랑 어디좀 같이 가요


현식2째
내가왜? 니가 무슨짓을 할줄알고?

여주
이거..

인형을 보여주자 벌떡일어나 여주에게 다가간다


현식2째
너!! 이거 어디서 났어?

여주의 어깨를 잡고 흔든다


일훈막내
하지마..바보형아

여주
윽..오빠가 이거 보여주면 같이 온다했어요


현식2째
오빠? 너 형 만났어?

여주
네..보고싶어해요..둘다


현식2째
하..형..(울음을 참듯 입술을 지긋히 깨문다)


현식2째
그래 가보자


일훈막내
나도 형 만날래..

여주
잠시

다시 셋에게 여주의 힘이 씌워지고


현식2째
이건..

여주
누가 배신자인지 모르니 비밀로 가야해요


현식2째
그래

여주
다왔어요..여기에요


현식2째
공작저 안에 있었다고?


일훈막내
우리 형아 이런곳에 있던거야?

여주
들어가요

온실안으로 들어가자 침대에 누워있는 창섭


현식2째
형!!! 흐윽..형~~

창섭에게 매달려 우는 현식


일훈막내
형아다..형

일훈도 같이 운다


창섭1째
풋.,크크큭..


현식2째
형?


일훈막내
형아?


창섭1째
다들 잘 지냈어?


현식2째
형 괜찮아?


창섭1째
응..여주가 날 고쳐줬어

휙!!

고개가 소리날정도로 휙 돌아가는 현식


현식2째
진짜로?

여주
끄덕


일훈막내
와 누나 고마워


현식2째
고맙다..진짜..정말로..흐윽..


창섭1째
우리 셋째 얼굴 처음보네?


일훈막내
응..나는 형아 그림으로밖에 못봤어


창섭1째
나도..우리 막내 귀엽네


일훈막내
헤헤


현식2째
형,.


창섭1째
우리 둘째..나대신 가문을 지키려고 힘들었지? 걱정마..배신자들만 잡으면 돌아갈수있어


현식2째
진짜지? 흐윽..형

현식 창섭에게 안겨 통곡을 하고


일훈막내
흐앙..울지마 형아들

일훈도 울기시작한다

여주
아..

어찌할바를 모르겠는 여주 손수건을 일훈에게 준다

여주
울지마..뚝


일훈막내
흐윽..


창섭1째
자 오랜만에 만났는데 우는 모습만 보여줄꺼야?


현식2째
다신 어디가지 않는거지? 진짜로?


창섭1째
그래..

여주
와..잘됐다,


일훈막내
응


창섭1째
우리 둘째 이제 셋째인 여주에게 잘해줘..알았지?


현식2째
응//// 미안해..

여주
도련님..


창섭1째
아니지..이제 둘째 오빠해봐

여주
둘째오빠?


현식2째
화악//////.

얼굴이 작뜩 붉어진 현식


현식2째
그래 동생아

여주
/////


작가에요 죄송해요

제가 쓰는 다른작과는 180도 다른 글이라 흠흠..

쓰기 힘드네요ㅋㅋ

그래도 자주 쓰려고 노력할께요

그럼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