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ãy cứu tôi với!
24.



도겸(5살)
여긴 진짜 사람없네


명호(5살)
그치? 물도 우리 놀기좋게 조금만있써


도겸(5살)
우왕


정한(5살)
이제 들어가자


호시(7살)
그래

민규: 준비운동해야지

민규의 말에 달려가던 호시가 멈추고

민규: 그리고 수영장은 미끄러워서 위험하니 뛰면안돼


우지
동갑인데 어쩜 저렇게 다를까?


승철
왜? 호시는 해맑은게 귀여워서 좋은데


승철
상상해봐..호시가 점잖은거


우지
웩


승철
ㅋㅋㅋ


승철
상상도 안가지?


우지
어..얌전한 호시라니..


호시(7살)
아빠 불렀어?


우지
아니..가서 놀아


호시(7살)
응


승철
호시는 사랑받고 자란아이 표본같아..질투없고 착하고 남 배려할줄알고


우지
크흠///


승철
잘키웠어


우지
나도 알아..그저..다칠까봐 걱정되는거지..


우지
저봐라..수영장에서 뛰어다니는거 저중에 호시하나인거


승철
ㅋㅋㅋ


호시(7살)
꺄하항~

민규: 그만!! 뛰지말라니까


호시(7살)
앗!!

넘어질뻔한걸 민규가 잡아줌


호시(7살)
고마워

민규: 그만 뛰어다니고 수영하자


호시(7살)
응

준비운동후 수영장으로 들어간아이들


도겸(5살)
수영장에 사람없으니 좋당


명호(5살)
그치?


도겸(5살)
응..우리가 다니는 수영장엔 항상 바글바글 사람많잖아


명호(5살)
맞아..


정한(5살)
그렇구나

민규: 튜브 제대로 해 명호야. 그러다 빠진다


명호(5살)
응? 알았어

신나게 놀던 그때

직원하나가 승철에게 온다

직원: 손님


승철
네 말씀하세요

직원: 정말 죄송하게도 내일부턴 수영장 물을 가득 받아야될것같아요


승철
다른 스위트룸에 사람이 왔나봐요

직원: 네..오늘은 피곤하시다고 이용안하시겠다고하셨는데 내일부턴 수영장 이용하시겠다고하셔서요

직원: 어린이용 풀장은 일반이용객분들이 사용하시는 수영장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승철
네 알겠습니다

직원이 나가고


승철
애들아 오늘 실컷 놀아라


승철
내일부턴 여기서 못놀아


정한(5살)
왜?


승철
여기 이용할수있는 손님이 생겨서 물을 가득 받아야된데


호시(7살)
아쉽당


도겸(5살)
웅..난 처음온건데..


명호(5살)
어쩔수없지


호시(7살)
그러게..오늘 실컷놀자


명호(5살)
응


방찬(아이돌)
어? 쌤? 애들?


명호(5살)
웅? 아이돌 삼촌이다


리노(아이돌)
어? 내신부다


명호(5살)
어? 형아~~


방찬(아이돌)
난 왜 삼촌이고 애는 형이야?


창빈(아이돌)
ㅋㅋㅋ


명호(5살)
헤헤


승철
혹시 너희가 스위트룸 손님이냐?


방찬(아이돌)
네..모처럼 휴가 받아서 힐링하러 애들이랑 왔어요


명호(5살)
와


리노(아이돌)
근데 여기 물이 왜 이것밖에 없어?


승철
우리애들때문이야..어른용은 위험하니까


리노(아이돌)
아..그때일은 해결된거에요? 첫날보고 해외다녀와서 못들었어요


승철
응..해결됬어


방찬(아이돌)
수영하러왔는데 안되겠네?

성인 허벅지정도 오는 수위다


리노(아이돌)
애들이랑 놀자


방찬(아이돌)
그래


정한(5살)
이쁜형아는 어디있써?


리노(아이돌)
너신랑은 자는데? 방금 비행기서 내려서


정한(5살)
웅...보고싶은데..


리노(아이돌)
내일봐..


정한(5살)
웅

그리고 다음날 스키즈의 방에 초대받아 아침부터 같이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