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ảnh sát đến từ tương lai
8


토요일

디리리링

지수에게 전화가 왔다.


홍지수
_여주야.나 잠깐 미래에 가는데


홍지수
_너도 같이 갈래?

이여주
_응!


홍지수
_그럼 내가 너 집으로 갈게.

이여주
_응!

10분 뒤

띵동


홍지수
여주야.가자.

이여주
근데 미래에는 어떻게 가?


홍지수
방법이 있지.

이여주
뭔데?


홍지수
눈 감아봐.

내가 눈을 감으니 지수가 날 안아주었다.


홍지수
계속 감고 있어.


홍지수
이제 눈떠도 돼.

이여주
지..진짜 미래로 온거야?


홍지수
응.

이여주
신기하다.


홍지수
이제 우리집으로 가자.

이여주
집?


홍지수
따라와.


홍지수
여기야.

이여주
음...


홍지수
음료수 먹어.

이여주
응.고마워.

지수가 갑자기 이상해진것 같다.

나한테 막 챙겨주고.

따뜻해지고.

이상하다.

사람이 갑자기 달라지면 죽는다는데...

지수 곧 죽나?


홍지수
불편해?

이여주
아..아니.


홍지수
나 잠깐 나갔다 올게.아무데도 가지마.

이여주
응.

지수가 나가고

난 집을 둘러보았다.

남자 집 치고는 깨끗했다.

그러던 중 누군가 뒤에서 날 기절시켰다.

이여주
으으..

눈을 떠보니 남자 두명이 있었다.


이찬
깻네.

이여주
누...누구세요?


전정국
너 내가 묻는 답이나 대답해.


전정국
너 과거에서 왔지?

이여주
네.


전정국
근데 너 어떻게 왔어?

이여주
...


이찬
얼른 얘기해.

이여주
친구랑 같이왔어요.


전정국
혹시 홍지수?

이여주
네...


이찬
너 홍지수 믿으면 안돼.

이여주
왜요...?


전정국
어차피 너 못지켜줘.


전정국
왜냐면 우리가 너 대리고 있을거거든.

이여주
시..싫어요.보내주세요.


이찬
가만히 있어.

그래...

호시(?)한테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고 했어.

근데...

이건 아닌거 같다.

살려줘...

지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