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ự án trở thành công chúa của người hầu gái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2화】



이유민
"나도 그냥 해달라는건 아니야.."


서연아
"네..?"


서연아
"그럼..?"


이유민
"너희 어머니 많이 편찮으시 잖아.."


이유민
"이렇게 말하면..부탁이 아니라 협박이라고 느낄수 있을것 같아서 안할려고 했는데..."


이유민
"나..정말 진심이야.."


이유민
"게다가 너는 그집에 시집가면 너도 아가씨가 되는거잖아.."


이유민
"제발.."


서연아
"아가씨.."

그래..나이가 들면 여기서 일도 못할텐데..

그냥 편하게 시집가서...

엄..마도 지금 수술을 받지 않으시면 위험하시니까..

어쩔수 없..는거야...


서연아
"네..대신..저희 엄마..수술 잘 부탁드려요.."


이유민
"(싱긋)"



이유민
"잘 선택 했어!"


서연아
"네..."

.

그날밤-

내일이면 모르는 남자랑 같이 살게되는데..

내가 잘할수 있을까,

이게 옳은 선택일까.


서연아
....


서연아
서연아 파이팅!

.


서연아
"하아암.."

아차..! 나는 아가씨인척 해야되지!


서연아
"하아아..오늘 많이 기대되네.."


비서
"그러십니까?"


비서
"회장님이 어쩔수 없이 시키는 정략결혼 이라고 해도 회장님이 선택하신 분이니까 분명 마음에 드실겁니다."


비서
"사실 마음에 안든다고 하셔ㄷ..."

비서님은 갑자기 말끝을 흐리셨다.


비서
"큼..그리고 아가씨..이건 소문이지만.."


비서
"그쪽..도련님이 싸이코..큼 소문일 뿐이니까 마음에 담아두시진 마시고요.."

뭐..? 뭐..!? 싸..싸이코..? 나 죽는건 아니겠지..?

끼이익-


비서
"아가씨 도착했습니다."

'싸이코' 라는 단어 하나에 나는 무수히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 때문인가?

아마 대략 2시간 넘게 왔을터인데..

1분만에 도착한 느낌이 든다.


비서
"이곳입니다."


서연아
"와아.."

나는 저절로 탄성을 내질렀다.

정원과 저택의 조화.

저택의 분위기.

마당의 가꿔진 정도.

모든것이 아름다웠고,

그 아름다움이 따로 노는것이 아닌,

같이 조화가 이루어져서 내 눈에 비친 저택은,

탄성을 자아 내기에는 충분했다.


비서
"마음에 드신가 보네요"-


서연아
"네..완전.."


서연아
"(흡)"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서연아
"하하..응 완전.."


비서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비서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서연아
"아..응!"

부르릉-


서연아
"어휴..안들켜서 다행이네.."

???
"뭐를 안 들켜?"


고래자까
두둥! ???은 멀까요옹~?


고래자까
ㅋㅋㅋㅋㅋㅋㅋ


고래자까
너무 예상이 쉽죠잉?


고래자까
근데..여러분이 넘나 쉽게 맞추시면


고래자까
오기가 생겨서 뜬금 인물을 늘거랍니닼ㅋ

???
뭔 개소리여


고래자까
헤헷!


고래자까
움..할것도 없고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