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ế hoạch của bảy chàng trai điển trai nhằm chinh phục một người phụ nữ có ý chí sắt đá.


금요일, 늦은 밤.

11:42 PM
꽤 늦은 시간, 학원이 막 끝난 여주이다.


선여주
...빨리 집에 가던가 해야지...

무서워 뒤지겄네...

저벅

저벅_

저벅

저벅_

터벅

터벅_

터벅

터벅_


선여주
.......


선여주
중얼)) 이런 시발.....

저벅저벅저벅

터벅터벅터벅


선여주
..후..


터업_


선여주
ㄲ..!!!

탑_


김태형
여주야..! 나야, 김태형.


선여주
푸하.. 너 뭐야....?!


선여주
존나 놀랬잖아....!!!

(주의)

(여주는 화나거나 무서우면 욕이 나옴)


김태형
미안.. 앞에 보이길래 인사하고 싶었는데.. 걸음이 빨라서..ㅎㅎ


선여주
..하아,


선여주
그래, 어쨌든 이상한 사람은 아니니까.


김태형
넌 이 시간에 뭐하는거야?안 무서워??


선여주
학원 때문에_


선여주
나도 무서운데, 뭐.. 학원있는데, 어쩔수 없지.


선여주
나야 뭐 나 혼자 잘 지키고,


선여주
너나 조심해, 몸만 어른이지 마음은 너무 약해.

라며 태형의 가슴팍을 툭툭 치는 여주


선여주
마음 약해서 어쩔래_


김태형
선여주,


김태형
내가 애로 보이냐..?


선여주
응,


선여주
정확히는..


선여주
다 자란 철 없는 리트리버?


타악_

순식간에 벽쿵을 한 태형.


선여주
!


김태형
선여주,


김태형
나도 남자다? (갸웃


선여주
니가 남자지, 여자냐..? 비켜 빨리, 12시란 말이야.


김태형
쩝)


선여주
김태형,


김태형
응?


선여주
너도 보라아파트야?


김태형
응? 너도?


선여주
어, 그럼 너 어디 살아?


김태형
나 저기, 601동 613호.


선여주
어,


김태형
왜?


선여주
나랑 한 층 차이네,


선여주
나 513호.


김태형
오오!



김태형
그럼 우리 앞으로 같이 등교하면 되겠당ㅎㅎ


선여주
피식)) 그래,





(소곤) 작가가 다음편에는 2000자 도전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