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 đồn về mối quan hệ tình cảm giữa những người bạn thân.


(또각또각)


예리
오빠


석진
ㅎ


석진
(의자에 앉으며) 울 애기 얼마만이야 ㅜ


예리
애기라니...; 나도 나이 먹을대로 먹었어

나이 먹을대로 먹은 19살...


석진
아구 그랬쩌여~?


예리
우씨...


석진
아라써, 내가 미안해요ㅎ


예리
근데 진짜 오랜만이다


석진
애기가 바빠서 못봤지


예리
왜 자꾸 애기래...;;


석진
내 눈엔 애기야


예리
푸흡, 그래 오빠는 뭐 컴백준비하는 거 없어?


석진
우린 아직, 5달전에 컴백했는데 뭐


예리
그때 우리랑 컴백시기 겹쳤잖아


석진
그치, 너 보고 싶었는데


예리
ㅎ나두요


석진
아, 목요일 음방이지?


예리
어


석진
우리 그때 시상식 홍보영상 촬영하는데


예리
진짜? 진짜? 나 보고 가!


석진
당연하지 그때 도착하면 전화할게 ㅎ


예리
어ㅎ (행복)


석진
귀여버 ㅋㅋ

띠링


예리
어? 나 가야될거 같어 ㅜ


석진
그래,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 ㅎ


예리
나두 오빠 안녕


석진
어엉

.

그렇게 빛보다 빠른 일주일이 지났고 드디어 컴백날이다

.

스태프
헤어 하실게요~

.

스태프
메이크업 수정하실게요

.

스태프
이거 아니잖아

.

스태프
의상 두 번째꺼 가져와, 빨리!

세상 분주한 새벽5시의 대기실

원래라면 피곤에 쩔어있을 시간이지만

지금은 이 분주한 분위기

이 피곤함도 감사하다


예리
ㅎ 너무 좋다


예리
이렇게만 계속되면 좋겠네


나연
예리야 한숨 자 피곤하겠다


예리
아, 넹

예리가 잠든 후

(똑똑


사나
(철컥)


사나
어, 안녕하세요 선배님 ㅎ


태형
(빼꼼) 안녕하세요...!


예리
흠냐흠냐...


태형
어? 아 주무시는구나 ㅎ



태형
이거


태형
석진오빠가 전해주라고 했다고 전해줘요 ㅎ


사나
아, 네 감사합니다 ㅎ


태형
네 ㅎ (철컥)


사나
부러버라... 이런 것도 받고 19살 짜리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