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Ông bệnh hoạn, tôi không thích ông.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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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S2] Được ông chủ tổ chức chấp nhận.


윤기가 입원한지 어느덧,

2주 째.

윤기는 깨어나지 않았다.

의사는 윤기의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했고,

6명, 그리고 설이는 혼수상태인 윤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설이가 병원살이를 한 것 역시 2주째.

절대로 윤기 옆을 안 떠나겠다며 병원에서 살고 있다.

가끔 병원 안을 싸돌아다닌 탓에 의사들이나 환자들 몇몇은 설이를 알고 있기에,

병원을 돌아다니는 설이를 발견하면 이따금 병실로 다시 데려다주곤 한다.


민 설
벌써 밤이야아..


박지민
설아, 근데 왜 윤기형 옆에 있으려는 거야?


민 설
..움,


민 설
아조씨눈.. 내가 지킬 거니까아


민 설
옆에 내가 이써야대.


박지민
푸흐,ㅎ..

저 작은 몸으로, 누가 누굴 지킨다는 건지_ㅎ


민 설
어? 아찌! 둥근 달!


박지민
응? 아, 저건 보름달이야, 보름달.


민 설
보.름.달!


박지민
옳지,ㅎ


박지민
설아, 그거 알아?


민 설
웅?


박지민
보름달에 소원을 빌면, 달이 소원을 이뤄준대,


박지민
근데 가끔은, 안 이뤄줄 때도 있대,


민 설
우음..그러엄..


민 설
꼬옥)) 우리 아조씨 빨리빨리 나아서 내일 아침에 이러나면 아조씨랑 놀게 해주세여. (중얼


박지민
들음)) 푸흣,ㅎ

진짜,

겁나 귀엽네.


민 설
우음...


민 설
아찌,


박지민
어?


민 설
그으.. 아조씨가 조직보스..가튼거라구 했자나


박지민
으응


민 설
나두 그런 거 하묜 안대?


박지민
아~조직ㅂ..


박지민
...뭐!?


민 설
나 융기 아찌가 하는 일, 나두 할꺼야!


박지민
ㅇ,어음..

위험한데..


박지민
후으.. 침착해 박지민..


박지민
왜.. 조직일을 하고 싶은 거야?


민 설
움..


민 설
아찌보다 강해져서 아찌 지켜줄꺼야!


박지민
...(피식

이러면...

내가 거절을 못 하잖아, 설아..

+조금 짧아요..ㅎㅎ 오늘 일이 조금 있어가지고..

+3일만에 돌아왔는데 죄송합니다..

+(대가리 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