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Người chủ bị bắt nạt đã kết hôn với một người nửa người nửa thú

[ _ # 39 Kết thúc có hậu.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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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여기는, 안전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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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그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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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너 기억은 돌아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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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ㅎ,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깨우쳐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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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지민오빠 ...!!"

지민과 윤기를 따라 골목으로 들어온 여주, 태형, 정국, 윤지. 지민은 여주를 보고 씨익, 웃더니 여주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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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형이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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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기억상실증은 사랑으로 없앨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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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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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어때, 내 여친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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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응,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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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내가 나중에 박지민은 보상해줄게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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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둘이 좋은 시간 보내."

윤기는 그렇게 말하고는 윤지의 손을 깍지껴 잡아서 골목을 빠져나갔다.

어느새 태형과 정국이 부른 예지와 보경도 도착했다.

황 예지 [18] image

황 예지 [18]

"웬일이야, 너가 먼저 만나자고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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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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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이쁘네, 황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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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경 [17]

"헐, 뭐야. 얼마만이야 전정국.."

전 정국 [17] image

전 정국 [17]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데이트 하자구!"

태형, 예지, 정국, 보경도 골목을 나가고 어느새 골목에는 여주와 지민밖에 남지 않았다.

기억이 완전히 돌아온듯 보이는 지민은 여주를 향해 활짝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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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나 주인이랑 키스 한 번만 하면, 기억 완전히 다 돌아올 것 같아."

둘은 입을 맞췄고, 지민은 고개를 양쪽으로 비틀었다.

오늘은, 그냥 안 넘어갈 것 같다는 거지.

[아지작가는 수위를 지킨답니다 ...😉]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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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으움..- 오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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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이제야 일어나셨어요, 주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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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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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ㅇ..우리 어제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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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ㅎㅋ - 사고 안 쳤어요, 걱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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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근데.., 왜..."

여주의 쇄골에는 키스마크가 군데군데 새겨져 있었고, 가운을 입고 있는 여주와 지민. 옆에는 어제 둘이 입었던 옷이 널부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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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 아 -, 내가 정신 잡고 주인 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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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사고는, 나 - 중에 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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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그게 뭔 소리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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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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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20살 되는 해 1월에 나 발정기 있으니까 그때...ㅎ"

[지민대사 31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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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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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ㅎ - 됐다, 밥 먹자."

[급전개 죄송합니다앗...]

[2021년 1월]

( 얘네 2018년에 고딩이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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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아흐 ...-"

김 여주 [20]

"지민아.., 들어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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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흐으 ...-"

김 여주 [20]

"... 들어갈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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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 하아 ...ㅎ"

김 여주 [20]

"오빠 이제 괜찮아...?"

김 여주 [20]

"웃는 거 보니까 괜찮은 거 같은ㄷ.."

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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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약속.., 잘 지켰네, 그치?"

김 여주 [20]

"ㅁ,뭔 소리야, 그게.. 나와.."

지민은 여주에게 벽쿵을 했고 둘의 거리는 3cm 남짓. 눈을 맞추기도 어려운 거리에 지민은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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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 나 어차피 고딩 성적 때문에 재수 몇 백번을 해도 대학 못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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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대학 못 갈 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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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주인이랑 사고 치고 결혼하는 게 낫지 않나."

김 여주 [20]

"ㅁ..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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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내가 3년 전에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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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내 발정기 때 들어오면, 그때부터 우린 평생을 함께 할거라고."

지민은 그 말을 하며 와이셔츠 단추를 풀렀다. 여주의 단추도 다 풀은 지민은 벽쿵 한 채로 여주에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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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미안, 나도 오늘은 그냥 안 넘어갈거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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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살살 할게, 주인."

김 여주 [20]

"... 반인반수 주제에 응큼한 것 좀 봐, 박지민."

김 여주 [20]

"내가 저 매력에 반했지 ...-"

그렇게 둘은 그날 밤을 뜨겁게 보냈..,

을까요?

김 여주 [20]

"여기도 되게 오랜만이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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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응, 그러게 -ㅎ"

지민은 뒷짐 지고 걷는 손에 목걸이함을 만지작 거리다가, 여주의 손목을 잡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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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주인, 우리 사랑한지도 꽤 됐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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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나 주인 되게 오래 전부터 잘못한 것도 되게 많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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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그것들을 만회할 기회가, 평생 함께해서 내가 주인한테 더 잘하는 거라고 생각해."

김 여주 [20]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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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커플반지는 저번에 줬으니까..,"

지민은 목걸이를 꺼내 여주에게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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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나 주인 평생 사랑할 준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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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나 기억도 이제 돌아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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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나랑 결혼해줘, 이쁜아 -"

여주는 지민이 걸어준 목걸이 중앙에 박혀있는 큐빅을 만지작 거리더니 이내 활짝 웃으며 말했다.

김 여주 [20]

"오래 전부터 준비는 되있었어 -"

김 여주 [20]

"이렇게 이쁘고 잘생긴 반인반수를 누가 안 좋아한다고 ...ㅎ"

김 여주 [20]

"좋아, 내 남편이 되줘 박지민."

그 말을 끝으로 둘은 입을 맞췄고, 둘 뒤에 펼쳐져있는 눈밭이 그 둘을 비추듯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평생 함께를 약속한 커플.., 아니,

부부가 탄생했다, 온갖 고생 다 겪음에도 아직 서로를 좋아하고 알콩달콩한, 계속 알콩달콩할 그런 한가족.

드디어! 완결입니다, 여러부훈 -!! 🤗🤗

흐지부지 하게 끝난 것 같다구요?

제가 누굽니까.

아지작가입니다.

이럴 줄 알고 외전을 잔뜩 준비해뒀죠 😉

사실 시즌2를 준비해볼까, 생각했지만 이 작품에서 성장해서, 이 작품보다 더 좋은 작품들이 탄생했지 않습니까 ..😋

연재중인 '[TALK] 야한 츤데레 남친님 민윤기' 도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여기에 구독자가 460분이 있는데 정작 그 작품에는 많은 분들이 안 가셨다는 것에 너무너무 실망이네요... 😢😢

그래도 저 나름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나머지 작들도 많이 사랑해달라구요 ❤❤

김 여주 [20]

박 지민 [21] image

박 지민 [21]

김 태형 [21] image

김 태형 [21]

전 정국 [20] image

전 정국 [20]

민 윤기 [22] image

민 윤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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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21]

황 예지 [21] image

황 예지 [21]

김 보경 [20] image

김 보경 [20]

새롭게 달라진 출연자분들이 들고 올 외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차, 다른 작품들도 안 보시면 저 완전 울거예요 😭😭

음.., 많은 분들이 시즌2를 원하신다면, 시즌2를 내보도록 할게요! 💜💜💜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꼭!! 남겨주시고!!! 꼭이예요!!

그럼 우리는 외전에서 뵈요 💝💝

+ 오늘 만큼은.., 완결도 완결이니, 장문 한 번 받고픈 게 이 작가의 바램입니다.. ☺

_ 글자수 : 2645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