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Người chủ bị bắt nạt đã kết hôn với một người nửa người nửa thú

2021년 2월, 결국 지민의 프러포즈를 받아 결혼을 하게 된 여주와 지민은 오늘, 제일 행복한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 여주 [20]

"하.., 나 너무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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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21]

"걱정 마, 지금 남자 쪽에서 박지민 엄청 멋지다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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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그래, 김여주 - 누가 이렇게 기죽으래!"

김 보경 [20] image

김 보경 [20]

"맞아.., 너 진짜 너무 이쁘다고.."

그 짧은 시간 내에 친해진 4명의 여자들, 윤지, 예지, 보경은 떨린다는 여주에게 이쁘다며 한껏 여주를 치켜 올려줬다.

김 여주 [20]

"... 진짜.., 괜찮겠지?"

김 보경 [20] image

김 보경 [20]

"그럼 -! 결혼식장에서는 신부가 제일 이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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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우리 식장 가있을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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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21]

"너 떨면 안된다, 절대로!!"

김 여주 [20]

"... 푸흐 -, 하여튼 날 웃게 해주는 사람들은 정해져있어."

띠링 -

박 지민 [21] image

박 지민 [21]

- "주인, 준비 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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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 "민윤지가 주인 엄청 이쁘대.., 나 기대할거야."

김 여주 [20]

- "그래그래, 오빠 엄청 멋지다니까 나도 기대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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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 "하아 -, 빨리 보고 싶ㄷ.."

"신랑 입장 준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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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 "아 ...- 나 가봐야 돼, 이따 봐 이쁜아 -"

뚜욱 -

전화가 끊겼지만 그 상대가 곧 결혼할 남자라는 것에 여주는 기분 좋다는 듯 웃어보였고, 신부 입장 준비하러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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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22]

"자, 다음은 우리 멋진 신랑님의 아내가 되실, 정말 아름다우신 신부님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례를 맡은 윤기가 신부를 호명했고 여주가 많은 사람들의 호응에 나왔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정말, 제일 아끼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초대한, 작은 결혼식에도 여주와 지민은 행복했다.

민 윤기 [22] image

민 윤기 [22]

"두 사람은, 서로를 믿고 서로만을 바라볼 것입니까?"

김 여주 [2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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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22]

"두 사람은, 결혼을 함으로써 한가족이 된다는 걸 축복으로 여길 것입니까?"

박 지민 [21] image

박 지민 [21]

"네 -ㅎ"

민 윤기 [22] image

민 윤기 [22]

"마지막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면 두 사람은 입을 맞춰주세요."

지민은 여주를 향해 몸을 돌렸고, 키를 여주에게 맞춘 지민은 싱긋 -, 웃더니 여주에게 입을 맞췄다.

전 정국 [20] image

전 정국 [20]

"잘 어울린다 -!!!"

김 태형 [21] image

김 태형 [21]

"조용히 해.., 여기가 네 결혼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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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21]

"어우, 박지민 박력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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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평소에는 보지 못했는데,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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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경 [20]

"고딩 때 철벽일진으로 엄청 유명했는데, 제일 괴롭히던 김여주랑 결혼 할줄이야.."

- 결혼식이 끝난 후 -

박 지민 [21] image

박 지민 [21]

"다들 와줘서 고마워 -"

김 태형 [21] image

김 태형 [21]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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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결혼도 했으니, 한 턱 쏴야지."

전 정국 [20] image

전 정국 [20]

"우리 레스토랑 가자, 여기 제일 비싸고 유명한데 있어."

민 윤기 [22] image

민 윤기 [22]

"난 주례 봐줬으니까 따블인거 알지, 후배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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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아, 형..! 그게 언제적 별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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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22]

"... 아, 아무튼 난 따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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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네에 -, 네 -"

김 여주 [20]

"다들 축하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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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21]

"거봐, 너 엄청 이쁘다 했지?"

김 보경 [20] image

김 보경 [20]

"야, 김여주 - 결혼했어도 우리랑 자주 놀아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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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김여주는 사랑꾼이여서, 연애할 때도 같이 안 놀아줬지 -"

김 여주 [20]

"아, 뭐라는 거야 -ㅎㅋ"

김 여주 [20]

"오늘은 다같이 밥 먹고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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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21]

"20살 꼬맹이가 돈이 어딨냐?"

김 여주 [20]

"음 -,"

김 여주 [20]

"저 - 어기 -!"

여주는 턱으로 남자 쪽에서 떠들고 있는 지민을 가리키며 말했다.

김 여주 [20]

"내 남편이 쏴줄거야, 걱정 마 -"

김 보경 [20] image

김 보경 [20]

"이열 -, 남편 아주 능력잔데?"

황 예지 [21] image

황 예지 [21]

(중얼) "이상하다.., 반인반수는..."

김 여주 [20]

"응? 언니 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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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아아..! 아무것도 아니야."

전 정국 [20] image

전 정국 [20]

"기왕 이렇게 왔으니까 단체사진 한 컷 찍게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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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커플은 커플끼리 -"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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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태형이 팔짱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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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ㅎ ...- 성인 됐다고 표현 늘었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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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20]

"보경아, 이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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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경 [20]

"히히... 전정국이 많이 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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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20]

"뭐래 -, 훨씬 꼬맹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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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22]

"민윤지 오늘 앞머리 잘랐네? 화장도 좀 더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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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21]

"헐?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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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22]

"가족으로 17년 살았고, 여친으로 4년 사랑했는데 모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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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21]

"으휴 ..- 나이 많은 티 낸다."

김 여주 [20]

"오빠 오늘 완전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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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내 눈엔 너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 -"

김 여주 [20]

"히히 ...- 사진 찍자, 저기 봐!"

"자아 ...- 찍습니다!"

"하나, 둘, 셋 -!"

찰칵 -!

그 날 찍힌 사진은, 우리 모두가 액자에 소중히 간직했고 마음 속으로 새겨두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결혼식과 뒷풀이가 끝난 그날 밤]

김 여주 [20]

"어우, 졸려 ...-"

김 여주 [20]

"술 마셨다니 잠이 솔솔 오네."

김 여주 [20]

"나 먼저 잘게 오빠, 잘ㅈ.."

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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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 인간들은, 결혼식 끝난 그날 밤에 한다는데."

김 여주 [20]

(중얼) "그런 건 또 어디서 배워 와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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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주인."

김 여주 [20]

"왜애..."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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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21]

"우리도 우리 애, 나 닮은 새끼 반인반수 하나 쯤은 길러봐야 하지 않겠어?"

외전이 도착 했습니다 -🎁🌈

외전은 7편까지 예상 중이구요! 빨리빨리 외전 해치우고 얼른 시즌2 내도록 하겠습니다 💖💖

( 앞으로 외전에는 사담 없어요! 😉 )

대신, 댓글 10개 이상 연재라는 것만 기억해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