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ật ký của Sana
Lấy làm tiế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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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Lượt xem 341


사나
사실 나 방금 네가 한 얘기 들었어...


지효
ㅈ..진짜?


사나
응... 너랑.. 지훈이랑 사겨?


지효
ㅇ..응..


사나
그랬구나..


지효
아..그..그게 아니구...


사나
아냐 괜찮아 말해봐


지효
사실...


지효
지훈이가.. 계속 네 생각도 나고 널 잊고 싶어서 나한테 사귀자고 했는ㄷ..


사나
잘됐네...


지효
ㅇ..응?


사나
잘됐다고..


사나
날 잊고 싶어서 너랑 사귀는게 잘못은 아니잖아


사나
걔도 계속 내 생각 났을텐데 날 잊으면 좋지..


지효
ㄱ..괜찮아..?


사나
응...


지효
너 울어..?


사나
ㅇ..아니야...


지효
그러지 말구 나한테 다 말해봐 내가 들어줄게


지효
괜히 누구한테 털어놓지도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있으면 너도 속상하잖아...


사나
..사실...


지효
응..


사나
나도..흑..걔랑 헤어지고 나서...걔한테 다시는 사귀지 말자고 한것도 후회되고..


사나
걔랑 사귀면서 내가 잘해준것도 없어서 미안하구...흑..


사나
그냥.. 모든게 다 미안해...


사나
걔도 내 생각 많이 했을텐데.. 나는 걔 마음도 생각 안하고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지효
울지마 사나야..


사나
흐흑..미안해...


지효
이제 교실 가자..


사나
응..고마워


자까
그래두 다행히 사나가 지효한테 다 털어놔서 사나가 기분이 좀더 나아진것 같네여 :)


자까
그럼


자까
담


자까
담에


자까
담에 봐


자까
담에 봐요


자까
담에 봐요!!